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63편 - 하나님은 내 편이시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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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63편 역시 다윗이 쓴 시이고, 유다 광야에 있을 때 지은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서 광야길을 헤맬 때 지은시입니다.

아들한테 배반당해서 쫓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상황이겠습니까,

이럴 때 계속해서 다윗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하나님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2절에도 보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7절까지 말씀을 보면, 이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고, 나의 손을 들어 찬양합니다.

6절에,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때에

밤새도록 주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찬양한다고 했습니까?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지금 다윗은 자신의 생에 가장 힘들 때 일것입니다.

자기 아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상황, 이보다 힘든 상황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 상황에서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기억하고, 주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믿음은 이런겁니다.

힘드니까 주를 묵상하게 되고, 주를 묵상하니까 찬양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8-11절까지 하나님의 심판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지만, 원수들 자기 아들, 많은 원수들은 결국 망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 편에 계심을 늘 잊지 않았습니다.

이런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편이시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런 상태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어려움이 오고, 힘든 상황이 오면, 하나님이 자꾸 나를 벌하시고, 나를 미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면 신앙생활 하면서도 힘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고 생각할 때, 힘이 생기고, 담대해 집니다.

그래서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벌하시는 분으로, 심판하시는 분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면 우리가 기도하면서도 간절해 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 편이시다! 이것이 기독교의 어떻게 보면 기본진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기본을 모르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하나님은 나를 위해 일하시고, 나의 편이시다!

이런 믿음이 있으면 다윗처럼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내 편이시다, 이 믿음으로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