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자토새-좋은부모가 되려면_막10;13-16

  • 느헤미야강
  • 2017-01-01
  • 671 회
  • 0 건

20161231() 자녀를 위한새벽기도회

 

좋은 부모가 되려면

마가복음 10:13-16

 

하나님께서 모든 부모에게 주신 가장 큰 사명 가운데 하나는 맡겨주신 자녀들을 믿음의 사람들로 잘 양육시키는 일입니다.

 

1. 좋은 부모가 되려면, 먼저 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와야 합니다.

 

10: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어떤 마을을 지나고 계실때에 그 마을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꾸짖고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제자들은 아이들을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은 정 반대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이들이 주님께 오는 것을 환영하였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교회에 데리고 오는 일에는 양보하지 마십시오. 또한 교회에서 하는 모든 활동은 제일 중요하다는 의식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고, 기도회로 모이며, 성경공부 하는 일, 무엇보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는 최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시편128편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길을 걷는 자에게 어린 감람나무와 같은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존재자체로도, 하나님의 전에서도, 자신과 이웃과 세상에 가장 필요한 존재로 쓰임받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미국 아이오와 주의 어느 마을에서 어느 교회 주일학교 교사가 보니, 길에서 4 어린아이가, 흙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이 ", 길거리에서 흙장난 할 것이 아니다. 교회에 나와라." 그 주일학교 교사가 이 네 명의 어린이를 잘 가르쳤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그 선생님이 나이가 많았습니다. 어느날 4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한 통의 편지는 1) 중국 선교사에게서 왔고, 2) 미국 연방은행 총재에게서 왔고, 3) 대통령 비서실장에게서 오고, 4) 다른 한통의 편지의 봉투에는 "후버"라고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바로 미국의 31대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흙장난을 할 때, 선생님이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고,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하고, 그 후에 우리가 주님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면서 우리 4사람 모두 이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린이들이 믿음으로 잘 성장하여, 중국 선교사가 되고, 미국 연방은행 총재가 되고,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고, 후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환경속에 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믿음으로 살게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어릴때부터 아이들을 교회에 데리고 오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가장 사랑하는 방법은 먼저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교회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영적으로 살아있는 교회는 주일날 교회에 아이들의 소리로 시끄러운 교회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침체된 교회는 교회에 가도 항상 조용합니다.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는 교회입니다.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책임지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한평생 하나님의 축복속에 살기를 원하시나요? 여러분의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려오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와 담을 쌓고 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들의 가정을 복된 가정으로 만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2. 좋은 부모가 되려면 항상 자녀들을 축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예수님은 그 바쁜 사역에서도 아이들을 안아주고, 안수 해 주시고, 축복 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저들은 안았다는 것라는 것은 사랑하신 표현이며, 저들을 보호하시겠다는 표현입니다. 자녀들은 내 것이라는 주님의 소유의 싸인입니다.

"안수"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구별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들을 안아주고,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삭은 야곱에게 축복해 주었고, 야곱은 12 아들들에게 일일이 축복 해 주었습니다.

 

가정과 교회는 아이들에게 축복을 주는 장소입니다. 기도로 축복해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또한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아이들 앞에서 절대로 교회를 비방하고, 욕하지 않는것만큼 축복이 없습니다. 비방과 원만의 말들은 아이들의 심령을 죽이는 일입니다. 교회는 저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모습은 기도하는 모습이어야합니다. 늘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입만 열면 남을 욕하고, 비난하고, 싸우는 모습이라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Zig Ziglar<부정적 세상에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도 보면 매사에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격들은 대부분 어렸을때 부모님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성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유치원,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시절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남을 정죄하는 짜증스런 아이로 키우면 저들의 한평생 불행하게 살아나갑니다. 축복하면서 키워야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에 하나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축복하는 일입니다. 14 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네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시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한 그대로 시행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입으로 축복하면 그 축복이 결국은 우리에게 주어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12: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음껏 서로를 축복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자녀들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의 심령에 채우지지 아니하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가장 큰 방법은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는 일입니다.

 

3.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해야합니다.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아이들을 영접하고 주님께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용납하라는 것은 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은혜 가운에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믿음으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움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속에는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지지 아니하면 우리는 시험에 들고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의 심령속에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특별히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야합니다. 어릴때에 가슴속에 새겨진 말씀은 평생을 좌우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좋은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나야합니다.

모차르트 효과, Mozart effect 라는 말이 있습니다. 3세 이전의 어린이가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음악을 들으면 뇌의 기능이 현저하게 발달한다는 이론입니다. 물론 오늘날 이 이론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어릴때에 좋은 소리를 많이 들을 수록, 정서적인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세상의 좋은 음악, 좋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입니다. 말씀을 듣고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말씀을 들을때에 우리의 심령이 살아납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 시켜야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통령 취임을 할 때에, 낡은 조그만 성경책을 들고 나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주신 이 성경책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성경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의 어머니가 계모였습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링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키웠습니다.

구세군의 어머니라고 하는 Catherine Booth는 슬하에 8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8명 모두 하나님 나라의 훌륭한 일꾼으로 키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 교육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Catherine Booth 여사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언제나 사탄보다 앞섰기 때문입니다.

나쁜 습관을 배우기 전에 좋은 습관을 가르쳐 주었고,

마귀가 나쁜 생각을 가르쳐주기 이전에, 먼저 좋은 생각을 가르쳐주었고,

사탄이 나쁜 지혜를 가르쳐주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가르쳐주었고,

사탄이 허위와 거짓과 악을 가르쳐주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세상과 사단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사람에게 지혜를 주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합니다.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노여움"이라고 하는 것은 정서적인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노여워하는 상태가 원칙과 기준이 없이 항상 부모의 기분에 따라, 변덕스럽게 키울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성경만이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규칙으로 키워야 합니다. No 할때에도 아버지, 어머니의 권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금하셨기 때문에 아빠, 엄마 우리모두 하지 말아야한다고 권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Yes, No의 기준이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말씀대로 살아나가는 생활의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role model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그렇게 살아나갈때에 성령께서 힘을 주실줄 믿습니다.

 

교육 심리학자들은 우울증에 있어서 청소년 우울증은 성인과는 그 양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성인 우울증은 주로 자기비하, 의지력 상실, 은둔 등으로 나타났지만은, 그러나 청소년이 우울증은 과다행동, 파괴성, 공격성 비행, 친구관계 악화, 무단결석, 학교 기피증, 가출, 성적 저하, 분노발작, 공포 등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청소년의 우울증의 주 원인은 2가지입니다.

1) 부모와의 불화, 2)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입니다.

결국 가정의 문제와 학교의 문제입니다. 특히 부부의 갈등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을 잃어버리고, 우울증에 걸려서 파괴적이 되고 저항적이 성격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삶의 좋은 롤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롤 모델은 내가 먼저 말씀과 더불어 살고 보이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로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1)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예수님께 인도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모든 모임에 참여 시키기를 바랍니다. 2) 아이들을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3)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