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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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64편-하나님의 화살
- 느헤미야강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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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화) 새벽기도회
하나님의 화살
시편64편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두려움을 직면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사람의 말과 혀입니다.
사람의 말과 혀가 악함으로 무장되어 있을 때
그것이 나를 향한 것이 될 때 두렵게 됩니다.
3절,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염나하며 화살같이 독한말로 겨누고
4절, 숨은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스스로 두려워하지 않으며
5절,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잘하고 있노라고 격려를 하며 남몰래 올무 뫃기??좋아하고 아무도 보는이 없다고 할때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이런일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윗의 신실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7절,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당하리로다
8절,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자신들이 한 말로 인해 스스로 해를 당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6~7절에 악한자들은 스스로 세운 묘책으로 일ㄹ을 은밀히 꾸미고 있다고 여겼지만
모르는 것 없으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깊숙이 숨겨둔 비밀조차 다 알고 계시는 분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순간에 무너뜨리시는 분앞에서
하나님나라를 확보한 성도들답게
악한 말과 혀로가 아니라 치유와 격려의 말들로 채워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때 10절처럼 하나님 때문에 즐거워하고 자랑하게 될 일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나 오늘 말씀묵상을 하면서 정말 두려운 것은 다른곳에 있습니다.
성경을 [메시지(The Message)]로 풀어쓴 유진 피터슨은 아주 독실한 오순절 계통의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 그런데 초등학교 1 학년 때부터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긴장을 느꼈다. 개리슨 존스라는 2학년 학생이 유진을 과녁으로 삼아 괴롭혔던 것이다. 피터슨은 이렇게 썼다. “그때까지 내가 동네와 학교라는 넓은 세상에 대해 준비된 것이라고는 ‘너희를 박해하는 지를 축복하라’ ‘다른 뺨도 돌려대라’는 말씀을 외운 것뿐이었다. 개리슨 존스가 나의 그 점을 어떻게 눈치 채었는지는 모른다. 아마 깡패들의 육감이리라. 그는 거의 날마다 방과 후에 나를 붙잡아 때렸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걸 알고는 ‘예수 믿는 계집애’라고 놀리기도 했다. 나는 거의 날마다 멍이 들어 집에 돌아왔다. 어머니는 세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늘 그랬다면서 나도 익숙해지면 된다고 했다.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하루는 내가 일곱 여덟 명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데 개리슨이 방과 후에 우리를 따라와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일이 벌어진 건 그때였다. 뭔가가 번쩍 하면서 잠시 내 의식 속에서 성경 구절들이 증발했다. 나는 개리슨을 움켜쥐었다. 둘 다 놀랐지만 내가 그보다 힘이 셌다. 나는 그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기슴에 올라타고 앉아 무릎으로 두 팔을 찍어 눌렀다. 그는 고양이 앞의 생쥐 꼴이었다.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았다. 주먹으로 그의 얼굴을 쳤다. 기분이 좋았다. 다시 쳤더니 코피가 확 뿜어 나왔다. 흰 눈밭을 적시는 빨간 색이 멋있어 보였다. 내가 개리슨에게 ‘삼촌이라고 불러 봐’ 했더니 그는 말하려 들지 않았다. 한 방 더 갈겼다. 피가 더 나왔다. 그때 내가 받은 기독교 교육이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그래서 말을 바꾸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와 주님으로 믿습니다! 그렇게 말해 봐.’ 그는 말하려 들지 않았다. 다시 때렸다. 피가 더 나왔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와 주님으로 믿습니다. 라고 어서 말해!.’ 결국 그는 따라 했다. 개리슨 존스는 내가 최초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시킨 사람이다"
이것이 [메시지]를 쓴 사람이 어릴 때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주변에 악한자가 있을 때 정말 두려운 것은 악한자를 두려워하고 미워하다가 나도 모르게 내가 악하게 변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더 끔찍한 것은 내가 누군가에게 악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귀, 사탄이 노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말과 혀에 치유과 격려의 언어를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따르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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