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67편 - 모든 민족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1-06
- 901 회
- 0 건
2017.01.06(금) 새벽기도회
어제 66편에 이어서 67편에서도 시편기자는 모든 백성,
모든 나라가 주님을 찬송하기를 원하면서 이 시를 쓰고 있습니다.
3절,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절,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5절,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모든 민족, 모든 나라, 온 백성..
자기의 나라를 넘어서서 온 민족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경배하면 좋겠습니다. 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게 오늘 시편기자의 마음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 하나님을 찬양했으면 좋겠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먼저는,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1절 말씀에 있는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우리가 먼저 은혜를 얻고, 주의 임재를 경험해야 됩니다.
2절,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우리를 통하여서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그렇게 고백을 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믿은 저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잘 깨달아서, 우리만 그 은혜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주님을 찬송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 잘 믿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편기자는 그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만 잘 믿고, 나만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체험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민족에게 알리는 도구로 사용해 주십시오, 라는 고백입니다.
저희도 이러한 마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하나 잘 믿으면 된다, 내 문제만 가지고 이거 해결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이렇게 자기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성숙한 크리스챤의 모습입니다. 나만 잘되고, 나만 은혜를 경험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수 있도록 나를 통하여 알게 하옵소서.
이런 믿음으로 우리가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6절-7절에 보면,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6절-7절,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가 잘 먹고, 잘 살수 있도록 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깨닫는것은요,
먼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내가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깨닫고,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달았으면, 이제는 나 혼자만 그 은혜를 체험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향해서 그 영향력을 펼쳐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나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나는 과연, 지금 나 혼자만 은혜 받고,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내 이웃 더 나아가
모든 민족을 향해서 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저희도 오늘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나를 통해 모든 민족이 주를 찬양하는 그런 일에 사용되길 원합니다.
이런 고백이 마음가운데 가득차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시편 68편 _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 17.01.07
- 다음글 시편 66편 - 하나님을 찬양하라 17.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