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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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편 -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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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수)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30편은, 시를 쓰게된 동기를 이렇게 말합니다.
다윗이 성전을 완공했을 때 불렀던 노래,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들수 있습니다.
성전은 솔로몬에 의해서 건축되었지 다윗에 의해서 건축을 하게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은 다윗이 지은시로 성전 봉헌식때 부른 노래다, 이렇게 말하고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 성경학자들은, 사무엘하24장을 근거로 말하고 있습니다.
24장에보면, 다윗이 인구조사하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인구조사가 있은 후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진노가 있은 후에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은 다른게 아니라,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사서 그곳에다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아라,
그래서 그 말씀대로 다윗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구입을 하고, 제단을 쌓습니다.
그리고 번제를 드리게 됩니다. 그 번제를 드리게된 그 과정을 성전봉헌식이다, 그렇게 표현을 한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은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무엘하24장18절,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그러면 오늘 말씀에서 이 봉헌식때 부른 노래를 어떤 의미로 부르고 있는것일까?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감사입니다.
1절,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4절,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9절, “주를 찬송하며”
12절,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용들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감사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찬송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5절,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 본문을 설명하기 위해 말씀드렸듯이, 인구조사를 해서 하나님께 진노를 받습니다.
인구조사 자체로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신 것은 아닙니다. 그전에도 인구조사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사무엘하24장에서의 인구조사는 진노를 내리셨을까,
중요한 사실은 인구조사에 대한 목적에 대해서 진노하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구조사를 순수한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이 만큼 힘있는 왕이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인구조사를 하게 됩니다.
내가 이 만큼 나라를 강하게 만들고, 잘 통치했어, 라는 교만한 마음의 인구조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은 그것 때문에 진노를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30편의 고백이 그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진노를 잠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이다, 그래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가 찬송합니다. 그렇게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11절에 그런 고백을 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슬픔이 올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께서 그것을 춤추게 만들어 주신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이렇게 찬송합니다.’ 그런 다윗의 고백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들의 고백이고, 축복의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살다가 보면, 슬픔이 올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기쁨으로 바꿔주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살다보면, 어려움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지나 춤추게 만들어 주시는 분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어려움은 잠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우리에게 임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오늘도 어떤 환경에 처해있던
하나님만 붙들며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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