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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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편 - 죄는 자백하는것이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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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32편은 그 유명한 다윗의 참회의 시입니다. 다윗이 참회하는 이유는,
밧세바를 간음을 하고 난 이후에 자기의 잘못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내용으로 지은시가 오늘 32편의 말씀입니다.
3절,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절,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10절,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이런 내용들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죄를 범하고 있으니까 그 죄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죄가 있는데 입을 열지 않고 있었더니 종일 신음하고 내 뼈가 쇠하여졌고,
주의 손이 나를 눌러서 자유함이 없이 살게되고, 내 진액이 다 빠져서 여름에 가뭄같이 말라버렸다,
그리고 슬픔은 나에게 떠나지 않는 인생이 되어졌다,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죄를 범하면 죄는 짜릿함이 있습니다. 죄 자체가 고통이면, 누가 죄를 짓겠습니까?
저희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것처럼, 죄를 짓는것도 열심히 피땀흘려서 죄를 짓는것이라면 누가 죄를 짓겠습니까?
죄를 짓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때로는 즐거울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남에 대해서 우리가 이야기 할 때, 남을 칭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을 비난하거나 욕하는 것은 즐겁지 않습니까?
배우지 않아도 남 흉보는 것은 아주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는 즐거울수 있습니다.
다윗이 간음한 죄는 인생의 쾌락을 주기 때문에 범하는 죄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죄를 범하고 난 이후가 문제가 됩니다.
죄는 쉽게 지게되고, 때로는 죄를 지으면 즐겁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 죄를 짓고 난 이후에 괴롭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다윗이 고백하는 것입니다.
자유가 없고, 엄청난 고통과 아픔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과 아픔은 저희들이 알다시피, 큰 아들 암논이 자기 아버지처럼 이복누이인 다말을 성폭행합니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바로 다말의 오빠 압살롬이 암논을 살해하게 되고, 그리고 아버지 다윗이 암논에 대해서 간음하고,
성폭행한것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음에 대해서 화가 나서 이런 아버지를 그냥 둘수 없다,
그래서 4년 동안 아버지를 향해 쿠테타 계획을 하고 쿠테타를 일으킵니다.
이런 모든 과정이 어디로부터 나온것입니까?
바로 다윗이 간음죄를 짓고 난 이후에 자신 뿐만이 아니라 자녀에게까지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이어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죄는 때로는 즐거울수 있습니다. 쾌락을 주기 때문에 기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죄를 짓고 난 이후에는 다윗이 고백한 대로,
‘내 뼈가 쇠하여지고,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처럼 내 인생은 메마르다,’
그렇다면 그 죄에 대한 해결방법이 없는가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있다는 것입니다.
5절,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내 죄를 입으로 자백하게 되면, 내 죄를 사하고, 나에게 죄 용서를 허락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저희들도 이 땅을 살면서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습니다.
그 핵심적인 결과는 “죄” 라고 성경은 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자백할 때, 죄 용서를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자백하지 않으면 용서해 주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다윗도 말하는 것이,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는 자백하는 것입니다. 그냥 내가 신앙생활 잘하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으면 내 죄가 용서 받는다! 아닙니다. 자백할 때,
용서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희들 인생을 살면서 죄를 포장해서 죄 없는 것처럼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죄를 자백함으로 죄 용서받고,
자유함을 얻어 복된 인생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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