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 33편 - 하나님의 팬 클럽 회원

  • 느헤미야강
  •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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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새벽기도회

 

 

33:1-22

 

 

다윗은 정말 하나님 찬양하기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시편 33편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있습니다.

33:1-3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뻐하여라 ...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면서, 아름답게 연주하여라.

다윗은 목동 시절에는 듣는 사람 없어도 수금으로 하나님께 연주를 했습니다. 법궤가 다윗의 장막에 옮겨질때에는 하체가 드러날 정도로 미친 듯이 춤을 추며 찬양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역대상에 보면 왕이 되어 성가대원을 4천명을 세워 놓았다고 했습니다.

다윗이 그처럼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인상만 쓰고 앉아 있는 사람도 많은데, 얼마나 사랑스럽겠습니까?

 

하나님을 알면 어떤 형편에서도 찬양하고 살게 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찬양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 앞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욥은 자식들이 다 죽고 재산이 사라진 재앙을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사도들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핍박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세상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도 외로워요, 힘들어요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편 33편에는 구구절절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신앙고백이 나옵니다.

4절에서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옳으며 진실하다고 노래합니다.

5절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분이고 한결같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노래합니다.

6-7절에서 하나님은 천지의 창조자이시라고 노래합니다.

8-9절에서 하나님은 삶의 질서, 가치의 근본이라고 노래합니다.

10-11절에서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라고 노래합니다.

12절에서 모든 복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13-14절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낱낱이 다 보고 계시다고 고백합니다.

18-19절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망하는 자를 환란에서 건져주신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나 깊고 풍성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쁨이 넘쳐났던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다윗에게만 계시하셨을까요?

다윗이 하나님을 갈급해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18절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누가 하나님을 찾고 찾는 사람인지 다 아십니다.

20-23절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갈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3...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하나님은 다윗에게만 하나님을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아는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셨다고 했습니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어린 아이에게 아버지에 대한 지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아버지가 함께 하는 것, 하나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누리는 복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예수님을 알아가는 일은 중요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바르게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달라지고 찬양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운동 선수나 연예인들에게 팬클럽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인기인들을 따라다니며 편지를 보내고 선물을 보내고 사진을 수집하며 열광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하나님께도 팬 클럽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다윗은 실제 하나님의 팬클럽 회원이었을 것입니다. 회장 쯤 될지 모릅니다. 구약의 팬 클럽 회장이 다윗이라면 신약은 아마도 바울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팬 클럽 회원이십니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과 하나님의 팬클럽은 다릅니다.

예배가 다르고 찬양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팬 클럽이라고 생각하면 신앙생활의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 합니다.

세상의 다양한 팬클럽도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이들을 위해서 특별한 반응을 보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적 팬클럽 멤버로 사는 것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다윗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아십시오.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