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 36편 - 생명의 원천이신 주님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1-11
  • 663 회
  • 0 건

2016.11.10(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 36편 말씀, 계속해서 다윗의 시입니다.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결국 관점이라는 것이 결정을 합니다.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시편36편의 다윗도 보면, 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다윗은 생명의 빛 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안에 세상을 바라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먼저 다윗은, 하나님의 빛 안에서 악인들의 현실을 1-4절 말씀에 이야기를 합니다.

악인들은 어떤 한 가지 나쁜 행동으로 그 사람이 악인이다 라고 규정짓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악한 마음과 행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악인이다, 그렇게 말을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악인의 특징을 오늘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1,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그러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서도 스스로 괜찮다고 합니다. 죄악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2절에서 말을 합니다.

그리고 얼만큼 죄에 물들어 있을까? 4절에 보니까,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심각한 상황이지요, 스스로 악한 길에 선다, 악을 거절하지 않는다.

누구에게 유혹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악한길로 가는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악한행동을 하는것일까요? 그것은 1절에 있는것처럼,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악한행동과 악한말과, 모든 죄의 출발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데서 시작됩니다.

왜 악인은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요?

그들 자신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의 삶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고린도후서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의 목적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게 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말하는 악인의 특징은, 자기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그런 악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12절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12,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요,

저희도 마찬가집니다. 저희가 죄를 짓고, 악한길로 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윗과 같이 주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삶을 바라보면, 힘든 것 밖에 없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으로 살아가면 그것은 악한길로 가는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게 됩니다.

그것은 오늘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기를 악인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내 중심적으로,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내 중심적으로 산다는 것은 스스로 내가 악하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 살아가실 때, 내생각 내뜻 다 내려놓고 우리의 생명의 원천인 주님만 바라보시면서

주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