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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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7편 - 의인과 악인의 결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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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37편의 핵심적인 메시지는, 악인이 득세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은 멸망하고,

지금 당장은 쇠퇴하는 것처럼 보이는 의인은 결국에는 땅을 차지하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시편37편 전체에 계속해서 반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악인과 의인의 대조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10,11, “10.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22,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로다

 

이렇게 악인과 의인의 대해서 확실한 결말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 의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거나 시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2절 말씀처럼,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그들은 곧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의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결국 믿음으로 살 것을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면 여호와께서 이루어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산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결국 우리의 생은 빛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의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은 내 삶에 소망이 없고, 희망이 보이지 않더라고 끝까지 여호와를 의지한다면 우리의 삶을 빛 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한 가지는요,

세상의 못된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부러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악인들이 형통하고, 뭔가 잘 풀리고, 나보다 잘 되는 것 같고.. 인정하기 싫지만 이 땅을 살다보면 분명히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신앙생활도 제대로 안하고 멋 대로 사는데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열심히 주를 섬기는데 되는게 하나도 없는 그런 삶이 나의 삶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불평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솔직히 마음속에 생각하시기를 그런 세상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보시면서 부러우신적 있으십니까?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마지막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면, 악인들에게서 건져주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