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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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특별새벽기도회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시편23;4

  • 느헤미야강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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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특별새벽기도회(시편23)/ 역경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시편 234절에 나오는 골짜기는 히브리 원어의 뜻을 보면 깊은 암흑의 골짜기를 의미합니다. 다윗은 목자되었을때에 이런 골짜기를 통해 양들을 인도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보면 골짜기란 삶의 가장 어려운 모든 상항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깊은 암흑의 골짜기에 처할 때에 몇가지 기억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역경은 피할 수가 없다. 역경은 예측할 수가 없다. 역경은 누구에게나 온다. 역경이란 반드시 끝이 있다. 역경은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경에 처할 때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3;4)

다윗은 어떻게 인생 골짜기를 넘어설 수 있었을까요?

먼저 좌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4절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이 말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라는 말은 삶의 어려운 골짜기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여유있게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렇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만은 안됩니다.

다윗은 역경의 골짜기를 두려움없이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고백했듯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골짜기에 있을 때에 능력을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삶의 골짜기를 결코 혼자 통과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어려운 순간을 혼자 걷는 것이 아닙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43:2)

14;17-18절의 약속의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그는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찾아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의 임재-함께 하심, 이것이 바로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며 상처받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방법입니다.

미국 남가주 대학 교육학 교수였다가 말년에는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 고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교수의 글에 보면 한 부인을 잃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부인을 사별한후 집에서 나오지 않으시고 말을 잃어버린채 심각한 우울증세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위로가 되어보려고 여러 가지로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선물도 전달하고 노력했지만 허사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이따금씩 이 할아버지의 말벗이었던 어린 소년 하나가 이 할아버지를 방문한후 할아버지는 갑자기 증세가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소년에게 도대체 네가 할아버지를 찾아가 무슨 말을 해드렸느냐고 묻자 이 소년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무말도 안했고요. 그냥 할아버지하고 껴안고 같이 울었어요"

이것이 바로 주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함께하심이야 말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이어 다윗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는 목자가 양들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목자는 지팡이를 사용하여 양을 인도하고 편하게 해줍니다. 양이 가까이 오도록 지팡이를 사용합니다. 양이 누웠을 때에 일으키기 위하여 지팡이를 사용합니다. 지팡이를 사용하여 양들을 가까이 오게 합니다. 지팡이를 사용하여 양들을 인도합니다.

막대기는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뭉퉁한 나무입니다. 목자는 막대기를 자유 자재로 구사해서 양들을 공격하는 어떤 짐승이라도 보호합니다. 또 양떼들이 잘못할때 이 막대기로 가볍게 양들을 치는 징계용이었습니다. 징계도 보호의 방편입니다. 작은 경고로 더 큰 실수나 위험을 예방하려는 조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위하시나이다에서 안위는 영어로 comforter입니다. 위로하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의 골짜기에 처할 때에 우리를 인도하시고, 방어하고 보호하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징계를 통해서 사랑을 표현하십니다. 인도, 보호, 징계를 통한 사랑을 다윗은 안위하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어두운 골짜기를 갈 때는 해가 비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아 가셨다. 내가 홀로 걷고 있다.”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내가 전혀 볼 수가 없고 그러므로 내가 완전한 암흑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항상 다른 곳에 빛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어두운 삶의 골짜기에서 두려워지기 시작할 때에 방향을 정반대로 바꾸어서 빛을 보기 시작하고 어두움을 등지십시오.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 볼 때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그림자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뒤에 그림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보면 괴로우실 것입니다. 자신을 보면 실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보면 쉼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전적으로 우리의 눈을 돌려 놀라운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렇게 하면 주님의 영광과 은혜 가운데 세상 것들은 이상하게도 그리 큰 가치가 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림자를 보지 마십시오. 골짜기를 통과할 때는 빛을 보십시오.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삶의 골짜기를 통과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병이듭니다.

그리스인들도 비극을 체험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잃어버립니다.

그리스도인들도 경제난에 허덕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가정의 문제가 있습니다.

성도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골짜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목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인도와 보호를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