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자토새-말씀암송 유익 - 마4;3-11

  • 느헤미야강
  •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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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자녀를 위한 새벽기도회

말씀 암송

4:3-11, 119:9-11

 

인터넷에서 퍼 올린 한 퀴즈의 물음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질문은 내가 누구인가?”입니다. 잘 들어 보십시오.

[나는 언제나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동반자. 나는 당신의 가장 충실한 조언자일 수도 있고, 가장 무거운 짐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밀어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 가운데 절반을 나한테 떠넘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순식간에, 그리고 정확하게 해치웁니다. 나를 다루는 일은 쉽습니다. 나를 꽉 붙잡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일을 몇 번만 연습하면 나는 자동으로 해냅니다. 나는 모든 위인의 하인입니다. 하지만 실패자의 하인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사람이라면 나는 위인을 만들어 냅니다. 실패자라면 나는 실패자로 만들어 냅니다. 나는 기계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만 그렇다고 기계는 아닙니다.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 당신은 나를 움직여 이득을 볼 수도, 파멸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나를 꽉 붙잡고 훈련시키십시오. 그러면 당신에게 이 세상을 드리겠습니다. 나를 편히 놓아 주시면 당신을 파멸로 인도할 것입니다.] 내 이름은? “나는 바로 습관입니다.”

 

예수님이 보여 주신 습관 가운데 우리가 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한 습관이 바로 이 말씀 암송의 습관입니다. 말씀 암송의 습관-왜 중요할 까요? 

1. 시험을 극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실때에 마귀가 세 번에 걸쳐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마귀를 물리치셨는가하면 말씀암송 하신 것으로 승리하셨습니다. 4, 7, 10절에 나오는데 두 번은 신명기(8:3,6:16)에서 나머지 한번은 이사야(9:1-2)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한번은 마귀도 말씀을 암송하여 유혹했는데 6절이 마귀가 한 말입니다. 91:11-12의 말씀을 알고 인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귀와 더불어 싸워 승리하기 위해서는 마귀보다 말씀을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사단 마귀의 시험에서 우리를 지켜 승리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말씀 암송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암송하고 붙들면 말씀이 우리를 붙들게 됩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교회 열심히 다녀도 어려움 당할때가 많은데 그럴 때 대부분은 기도를 소홀히 하거나 말씀에서 멀어질때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움당할 때 잘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말씀이고, 말씀을 암송하면 큰 유익이 있습니다. 

2.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열심히 암송하면 어려울 때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고 바르게 살아가려고 할때에도 역시 말씀이 필요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적이 있습니다. 22:61-62을 보면,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통곡하니라.”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다가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베드로가 다시 회개하고 제자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 것입니다. 그런데 평소에 말씀을 마음에 외워두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119:9을 보면 청년이 무엇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그리고 11절에 보면, “내가 주께 범죄 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실제적으로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살수가 있는 비밀이 바로 성경 암송입니다. 9절에 청년의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인데 가장 좋은 길이 말씀 암송입니다.

3.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성경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의 계시입니다. 따라서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묵상하면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가까이 갈 수 있게 됩니다.

말씀 암송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을 하나님의 뜻 아래 있게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말씀 암송은 우리로 주님의 지상 명령을 이루는 일에 우리를 크게 도울 수 있습니다. 말씀을 모르고 어떻게 전도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벧전3:15)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준비할 것 가운데 말씀 준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말씀 암송은 자녀 양육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토론하는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녀에게 3년 동안 무려 300구절을 암송시킨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분이 쓴 책의 제목이 성경 먹이는 엄마”(최에스더, 규장)입니다. 유대인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자녀들에게 성경 말씀을 사랑하고 암송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유대인 부모들은 토라인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에 꿀을 발라서 성경을 읽으며 꿀을 먹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읽은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찌 꿀송이처럼 단지요라고 고백하곤 했다고 합니다.

성경 먹이는 엄마의 책의 저자는 자기 아들 진석이에게 말씀을 암송하게 하면서 부모인 자신도 경험할 수 있었던 축복을 이렇게 간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하나님을 내안에 모시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내안에 모셔놓고 시마다 때마다 말씀대로 따르는 것이다. 그분과 함께할 수 없는 모든 더러운 욕심과 정욕과 시기와 분노와 좌절과 사랑 없음을 그분과 함께 걷어 내는 것이다. 또한 성경 암송은 이미 내안에 있는 기도의 응답이다. 허탄한 것에 유혹당하지 않는 온전한 믿음이며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는 것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자신을 두려움 없이 응시하는 것이며 참 평안과 쉼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기대는 것이다. 이것이 암송하는 이유이다.”

 저도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보며 유일한 후회가 있다면 더욱 젊었을 때 좀더 많은 말씀 암송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나마 제가 외우고 있는 모든 말씀들은 처음 믿음의 삶을 시작할 때 선교단체에서 시작했던 네비게이토 주제별 암송 카드의 말씀들입니다. 지금도 되새기는 말씀등은 모두 청년의 시절에 암송했던 말씀들입니다. 말씀암송은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중의 하나였습니다.

 공생애 시작을 말씀 암송하신 것으로 시작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말씀을 암송하시며 자신의 생애를 마무리 하셨습니다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 말씀은 시편 22:1의 말씀입니다.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이것은 시편31:5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그 고통의 순간에도 암송하신 말씀을 묵상하시며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는 말씀을 기억하며 십자가의 고통의 시간을 견디셨고 그래서 마침내 속죄의 거룩한 소명을 이루신 절정에 다 이루었다고 외치십니다 한 주님의 습관-말씀 암송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