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43편 - 소망의 하나님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2-02
  • 745 회
  • 0 건

2016.12.01(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43편의 말씀은, 어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42편과 43편은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425,11, 그리고 오늘 435절 말씀이 똑같습니다.

 

오늘 본문 2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여기 있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왔는데 정작

하나님은 자기를 버리셨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버림 받았다는 그런 느낌을 받은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십니까?

 

그러면 오늘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정말 다윗을 버리셨을까?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실상 우리가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니십니다. 여전히 다윗과 함께 하고 계시지만,

함께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다윗이 느끼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왜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는것일까요?

그러면 반대로 어떨 때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내가 약할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혜를 주셔서 이런 위기를 넘게 하시는구나

내가 병들고 아플 때, 간절히 기도했더니 즉시 병에서 낳게 해주시고, 아픔을 이길수 있게 해주시는구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 요구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때,

그때는 우리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하지만, 내 요구에 대하여 내가 바라는 기도제목들에 대해서 응답이 없다,

또는 내 바라는 방향대로 내 인생이 열려지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지 않는구나,

하나님은 나를 버렸구나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소원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내 소원의 기도가 응답받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여전히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자기를 버린것과 같은 그런 상황으로 내 모시는 것일까?

분명한 사실은 여전히 하나님은 함께 하시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의 뜻이 뭘까요?

일반적으로 단련의 과정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부분을 보면, 위대한 인물들은 누구나 다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런 단련의 시간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윗이 겪는 고난이라고 하는 것은 말할수 없이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성장시키시길 원하시는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단련의 과정입니다.

 

오늘 인생을 살아가는 저희들도 마찬가집니다.

때로는 저희들도 하나님이 꼭 나를 버린것같고,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침묵도 그 안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놓치 않고, 하나님이 지금 나를 위해 침묵하시고, 아무런 말씀도 없으시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그렇게 믿고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축복이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넘치게 될 것입니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전히 하나님만 찬양하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