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18편 -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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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8편은 다윗이 지난날의 일들을 회고하면서 지은 시입니다. 어떤 것을 회고했습니까?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사울의 손에서 건져주신 날을 기억하면서 이 시를 썻다고 시를 쓰게된 동기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의 처해있던 환경, 자신의 현실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절,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절,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여기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정말 인간이 겪을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줄’, ‘스올의 줄’ 스올이라고 하는 것은 지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살아가는 인생이 힘들었으면, 사망의 줄이 나를 감고 있다고 하고, 지옥같은 이 세상에 내가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살아갈 희망이 없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런 현실에 있을 때 사람은 누구나 다 두려워 합니다.
다윗역시도 이런 현실 앞에 두렵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실상 문제 앞에서 두려움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골리앗 앞에 섰을 때 왕도 형님들도 군인들도 다 두려워 떨고 있을 때, 다윗은 얼마나 담대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굉장히 당당했습니다. 그런 다윗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처해있는 현실이 얼마나 힘들면 두렵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 말씀에서 깨닫게 되는 것은요,
아무리 우리가 당당하게 살고, 떳떳하게 살아도, 어려움의 문제가 내 앞에 닥치면 별수없는게 우리인간이다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누구나 다 이런 상황이면 두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믿음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 상황 앞에서 두려움에 떨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속에서 다윗은 어떻게 했습니까?
6절,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믿음의 사람은 다른게 없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16절,17절, “16.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로다”
19절,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이럴때에 여전히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두려워 떨때에 하나님을 붙잡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갖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부르짖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두려움 가운데 담대함을 부어 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이것을 믿고 나가는 겁니다.
저희들도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을 만나면 사람은 다 두려워 합니다.
그럴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담대해 질수 있는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31절,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절,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이 하나님이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이 말씀 기억하시면서 내 길을 완전하게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시면서 거룩하고 복된 하루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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