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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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편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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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22편은 시편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라고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고난에 관한 부분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직접적인 예언의 말씀을 담고 있다고 해서 매우 중요한 시다 라고 말을 합니다.
1절,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사실 이 말씀은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십자가에서 절규하며 외쳤던 내용입니다.
마태복음 27장46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말씀하신 이 외침이 일찍이 구약성경 오늘 본문 시편22편1절 말씀에서 예언이 되어졌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요. 다윗이 십자가상에서 절규를 할 것을 알고 미리 예언을 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다윗의 절규는 본인이 겪고 있는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절규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예언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 다윗의 상황을 보면 참 답답해서 하는 기도입니다.
2절,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정말 답답한 순간 아닙니까? 낮에도 밤에도 부르짖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다고 그렇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왜 고통의 순간에 하나님은 나를 외면하시는 것인가?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마찮가지 셨습니다.
복음서에 기록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통 당하시는 것을 내버려 두셨습니까?
그래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당장 구해 줄 능력이 있지만, 아들이 고통 당하는 것을 보시면서 참는 아버지의 마음은 더 아프셨을것입니다.
그 아버지의 상한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나 때문에 그 아픔을 참으셨습니다.
지금 다윗도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밤이나 낮이나 부르짖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바로 살고 있는 다윗도 하나님께서 그냥 두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도 그러셨지만, 다윗도 멋있는 것은, 그런 상황속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하나님이여 내하나님이여’ 응답하지 않는데도 나의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지 않으실지라도 믿음은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응답하실때도, 내 하나님이시고, 응답하지 않으실때도 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다윗은 이런 환난중에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으신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3절,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4절,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내 모든사건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19절,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이런 상황속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을 보게 됩니다.
이런 성품과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기도하실 때, 다윗과 같은 성품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당장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수 있지만,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고통 당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오히려 더 마음 아파하시고, 힘드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일것입니다.
그 마음을 깨닫는다면, 응답이 없어도 오히려 그것이 감사할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이 믿음 변치않고,
믿음으로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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