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40장 - 내가 너를 인정하리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16
- 933 회
- 0 건
2016.09.15(목)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40장도 하나님께서 욥에게 하신 말씀으로 시작을 합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2절,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하나님이 욥에게 네게 트집잡고 있다? 네가 하나님을 탓하고 있다?
지금 네가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탓하고 트집 잡고 있다, 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말씀 하십니다. 네가 한번 얘기해봐라, 이에 대하여 욥이 하는 말이,
4절,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절,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내가 비천합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내가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다시 이에 대해서 8절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절,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무슨말입니까? 지금 욥이 자신에 대한 의로움, 죄가 없는데도 어려움과 고난을 겪는 것,
하나님의 공의가 어디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하여 네가 나를 악하다고 말할수 있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는데, 11절-12절 말씀에,
11절, “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12절,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시는지 이 말씀에서 깨닫게 됩니다.
교만한 자들을 모두 별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교만한 자들, 다 낮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너를 인정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찾아 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는 부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럼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욥에게 왜? 하셨을까요? 욥이 교만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욥을 책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을 주시기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14절,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욥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 네가 가지고 있는 판단과 기준을 비우라는 것입니다.
네 스스로 잘난척 하는 교만함을 내려 놓을 때, 너를 인정하겠다! 이게 중요합니다.
저희 삶, 저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이 저희에게 복을 주실때는 그냥 주시는게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겸손할 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교만함을 버릴 때, 그때 복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욥을 향하여 하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복주시기 위해서 그릇을 준비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교만한 자를 찾아서, 교만한 자를 낮추라,
이게 욥에게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낮은곳에서 임합니다.
겸손하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우리 기독교는 다른게 없을 것입니다.
내 인생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느냐? 모시지 않느냐? 이것입니다.
내가 인생의 주인이 아니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
그것이 최고의 겸손한 삶 인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매일매일 삶 속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또 하나님이 말씀하시때, 순종해서 나를 인정하실수 있는 그런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욥기 41장 -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6.09.17
- 다음글 욥기 39장-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나는 두가지 영역 1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