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41장 -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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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금)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 41장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리워야단이라고 하는 동물의 이야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리워야단은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악어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악어를 통해서 어떤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 것일까요?

동물가운데 가장 사납고, 강하고, 사람의 힘으로 제압할수 없는,

오히려 인간이 그 동물 앞에 한없이 초라하고 약한존재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그리고 3절부터 보면, 악어가 살려달라고 간청하겠느냐? 악어를 니 노예로 삼을수 있겠느냐?

어린아이에게 그것을 장난감처럼 줄수 있겠느냐? 어부들이 잡아서 팔수 있겠느냐?

9,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그리고 10-11,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1,“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지금 악어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어느 누구도 그 악어를 다룰수 없다,

그러면서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악어가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그것도 내가 만들었다.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 이런말씀을 하신것입니까?

내가 이와같이 강한 리워야단, 악어도 내가 만들었다, 내가 이렇게 능력있고, 전능하다,

라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겸손히 나에게 굴복하면 너도 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갈수 있다, 이 말씀을 하시려는 것입니다.

 

10,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악어도 내가 만들었는데, 그 악어도 제압 못하면서 어떻게 나를 대항할수 있겠느냐? 이 말입니다.

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그리고 마지막 33-34, “33.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4.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악어는 두려움을 모른다, 그런 악어를 이길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욥이 고난을 만나고 시련을 겪는 상황이지만,

리워야단도 내가 만들어서 내 손안에 움직이고 있는 존재인데 나에게 굴복하고 나에게 도움을 구하게 될 때,

너 역시 이런 전능한 능력으로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내가 만든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입니다. 악어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은,

나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 가장 큰 복이라는 것을 오늘도 잊지 마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