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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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편 -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 느헤미야강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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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새벽기도회 /315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시편 5:1-12


시편 5편은 다윗의 시인데 8절 나의 원수들, 5,6절의 오만한 자, 행악자, 거짓말하는 자,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 속이는 자. 이런자 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9절에는 낙심케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다윗의 가는 길 곳곳마다 엎드려 숨어 있다가 다윗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원수들은 다름 아닌, 중상모략과 거짓 증거를 일삼고, 음모와 모략과 술수와 아첨에 능한 사람들임을 보여줍니다. 이와같은 일은 다윗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 주변에도 항상 중상모략과 거짓 증거를 일삼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왕에게 아첨하는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 온갖 수모를 당해야만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복음 때문에 유대 법정과 이방 법정에 설 때마다 사악한 위증을 일삼는 이들과 마주쳐야 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산헤드린 법정과 빌라도의 법정에서 음모와 모략과 술수와 아첨하는 이들에 의해 무고하게 사형선고를 언도받고 십자가형으로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힘쓰는 이라면 어쩌면 그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는 온갖 중상모략 하는 세력들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하여 두려워하거나 물러설 필요는 없습니다.

 

다윗은 왕이자 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올바르게 판단해 주실 뿐만 아니라, 악인을 정죄하시고, 죄인을 의인의 나라에서 쫓아내실 것임을 알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1,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2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다윗의 구구절절한 호소와 기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기도에 응답해주실 하나님의 두 얼굴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얼굴은 4절입니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하나님은 죄악을 기뻐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행악자를 미워하시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겠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얼굴은 11절입니다.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피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물로 허락하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5편 속 다윗의 기도에 나타난 하나님은,

의로운 이에겐 풍성한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의로운 자를 중상모략하는 악인은 정죄하십니다. 다윗이 경외하며 사랑하며 예배했던 하나님은 바로 인애와 공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인애와 공의의 하나님을 확신하시고 동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끝으로 오늘 시편5편에서 가장 주목하게 되는 말씀은 3절입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이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라는 말은 하나님의 처분만 기다립니다 그런 뜻입니다.

이 말에는 하나님에게 대한 간절한 호소이면서,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이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 기도속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처분을 내리신다고 하는 그 확신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사람의 처분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저 사람이 나를 좋게 생각해줘야 된다든지,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들을 신경씁니다. 그러면 늘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람의 시선이나 처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윗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과 기도가 문제와 어려움앞에서는 하나님께 의뢰하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어떠한 처분에도 공의와 인애를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