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8편 - 복주시기 위함이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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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8의 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심에 대해서 감사의 찬양시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3절에 보면,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자연세계 우주만물, 하늘과 별을 보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세계에 대한 감사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6절부터 보면,
“6.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다시말씀드리면, 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만드셨을까?
하늘의 별들과 모든 소와양과 들짐승, 공중의 새와 물고기, 이런것들을 만드신 이유가 무엇일까?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기 위한 목적이 있으셨다,
그 다스리는 자는 누구입니까? 바로 저희들입니다.
저희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육일동안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서 마지막에 사람을 만듭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들고 나서 그 이후에 하시는 말씀이, 너희에게 복주기 위해서다!
복주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창조된 모든 것을 다스리라, 그럴 목적으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만드셨는데, 만들고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관리하고 지켜라’ 라고 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다스리고 정복해 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우리 사람에게 원하신 것은 행복하기 위해서,
복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드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창조의 목적은 우리가 복되고 행복해지길 원해서 만들어 주셨는데, 과연 인간은 행복할까? 이것을 다스리면서,
자연세계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고 복되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솔직한 저희들의 대답은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자연세계를 바라보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살아갈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또 그것들로 인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복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윗이 고백하는 말이,
1절과 9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1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9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지금 다윗은 자기의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새벽에 기도하실 때, 물론 우리의 요구가 있습니다. 이것도 필요하고, 이것도 해결받아야 되고,
이런 기도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할지라도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이 믿음까지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고백이 그것아니겠습니까, 나의 상황과 환경은 필요없습니다.
9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결국 이 고백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고백입니다.
상황과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이 모든 순간이 주님으로 인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저희의 창조목적은 행복하고 복되게 하시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오늘도 내 상황과 환경에 지배받지 마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런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으로 동행하고 행복하고 복된 하루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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