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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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편 -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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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2편의 시를 많은 성경학자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사울 말년에 도덕적으로 형편없이 타락한 현실을 보면서 다윗이 쓴 시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 부도덕의 표현은 오늘 본문에 보면, 입술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여러분 사람이 어떤 사람을 표현할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 그렇게 사람을 표현할 때,

그 사람을 알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어떻게 말을 하는지,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어느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보면서 아 저 분은 이런 스타일이구나, 저 분은 이런 분이시구나 그렇게 알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계속 해서 반복하는 것이 언어의 문제입니다.

이웃에게 거짓말을 말하고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을 갖고 있다,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 그리고 또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내 마음대로 내가 살아가는데 누가 감히 우리를 이길수 있느냐?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언어라고 하는 축복의 도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언어는 칼과 같습니다. 칼로 비유를 합니다. 칼을 잘 쓰면 좋은 도구가 되지만,

잘못쓰면 흉기가 됩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을 다치게하고 위험한 도구가 됩니다.

언어도 마찬가집니다. 살리는 말이 있는가 하면, 죽이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말 한마디로 다른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내 말 한 마디로 누군가가 절망적일수 있고요,

분노가 치밀어 오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 살아갈 때, 어떤 말로 살아가야 하느냐?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도바울이 이런 고백을 하지 않았습니까,

고전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무슨말입니까?

자기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인데, 어떤 곳에 가면,

제사를 드리고 제사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제사음식을 먹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제사음식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죄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이 어떻게 우상에게 제사를 드렸던 음식을 먹을수 있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은 그 사람들을 위해서 제사음식을 먹지 않겠다.

이런 얘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우리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좀 달라야 합니다.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것을 느끼면 좀 좋은 말로 위로하고 격려가 되야 하고요,

누군가가 절망적인 상황이라면 용기를 불어 넣어줄수 있는 그런 말로 우리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인 저희들이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밖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희들의 신앙생활, 믿음 다 압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저희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아 저분은 참 믿음이 있어,”

 

우리가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알게됩니다.

아 이분의 수준이 이 정도구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믿는 저희들은, 정말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주님이 원하는 말들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할 줄 믿습니다.

이렇게 살면 5절에 결론적으로 말씀합니다.

 

5,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이렇게 덕스럽게 살고, 믿음안에 살면 하나님께서 안전한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가 오늘도 저와 여러분 삶 가운데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