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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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0장 - 악인의 형통함을 대하는 자세
- 느헤미야강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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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수) 새벽기도회
악인의 형통함을 대하는 성도의 자세
욥기 20장
욥기 20장은 소발이 욥에게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욥을 악인으로 규정하고 악인에 대한 비유를 세 가지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7절의 똥, 14절의 독사, 23절의 사람의 배를 예를들어 설명합니다.
첫째, 악인이 자랑할 거리가 있고 즐거움이 있다할지라도 잠깐일뿐이며 똥처럼 버리워진 인생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5~7절)
둘째, 악한자는 자기가 만든 독이 자신의 창자속으로 흘러 들어가 자기 창자를 다 녹여 버린다는 의미입니다.(12~14절)
세 번째로 깨어진 항아리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항아리는 채워지지 않듯, 악한자에게는 아무리 먹어도 만족함이 없고 평안이 없으며 결국은 맹렬한 진노를 받는다고 말합니다.(23절)
그러면서 29절에 한 마디로 욥을 평가하기를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소발이 한 말의 어떤 구절의 말을 보아도 틀린말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회복되고 치유받지 못했습니다. 옳은 말이기는 하지만 그곳에는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말이 없기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고, 바른 말씀일지라도 그것이 듣는 사람에게 독이 되는지 아닌지를 살피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하루의 삶속에서도 여러분이 어느곳에 있는지, 누구와 있든지 여러분만 있으면 그 자리가 신명나고, 감사가 넘치고, 웃음이 있으며 희망을 말하는 회복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소발이 한 말이 그 자체로는 틀리지 않습니다. 악인의 결국은 똥처럼 버리워진 인생이고, 달콤함 때문에 머물고 있다가 자기를 버리게 되며, 채울 수 없는 배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악한자가 잘되고 죽을때까지 복받으며 그 자손들이 여전히 잘 되는 것을 봅니다. 그럴때 사실 악인의 이기는 자랑이 잠시일지라도 가끔은 유혹에 넘어가고 싶을때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데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있는 것일까? 그래도 믿음으로 견디고 혹 죄악때문은 아닐까 하여 수많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다가도 악한자의 형통함을 볼때 가금씩 회의도 들게 마련입니다.
이럴때 믿는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편 37;1,2절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누구보다 고통이 많았고 억울함도 많았던 다윗이 말하기를 악인이 성하는 것을 보고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라고 말씀합니다. 이어 다윗은 다윗은 불평이나 시기하지 말라는 소극적인 권면을 넘어서 믿는 성도가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시37;3)
하나님을 우리의 소망으로 삼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여 그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실하심대로 채우신다는 말씀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37.4,5)
하나님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에게, 그 기쁨의 원인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는 사람에게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했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내 놓을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엄두가 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인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장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갈 길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모든 고난앞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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