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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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장 - 주님 밖에 사모할 자 없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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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목)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21장은,

어제 소발이 욥에 대해 공격을 해 올때에 이에 대한 욥의 답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이런 내용이겠지요, 때로는 우리가 살다가 보면 착한사람은 모두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모두가 다 벌을 받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욥이 이야기 합니다.

7, 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사실 악인들이 장수하고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

8, 그들의 후손이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9,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집이 평안하고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에게 임하지 않는다.

11, 그들은 아이들을 양 떼 같이 내보내고 그들의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그들의 아이들까지도 잘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악인들도 늘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요하지요, 가정에 평화가 있지요, 자녀들도 잘되지요,

악인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보니까 잘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것을 이야기 합니다.

거기다가 하나님까지 조롱을 합니다.

14-15, “14.그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바라지

아니하나이다 15.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완전히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하나님을 조롱하는 내용까지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도, 눈으로 보이는 그들의 삶은 평안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요,

저희들도 어떻게 보면, 이런 현실에서 무너져 내릴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역을 하다보면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잘 되야 되는거 아니냐?

오히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잘 나가고, 잘되는데.. 이게 맞는것이냐?

솔직히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은요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비유하지 않습니까? 단거리 100미터 달리기는 금방 순위가 결정됩니다.

짧게는 10초 안에 결정되는게 100미터 달리기입니다.

그런데 마라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라톤은 뛰면서 금방 결정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골인점에서 결정됩니다.

1등으로 계속 달렸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1등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를 합니다. 지금 뒤쳐지고,

남들보다 더디게 가고 있다고 해서 꼭 그것이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돈이다!” 또는 장수만이 최고의 가치다!”

이렇게 보는 것은 하나님이 보는 인생의 가치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요, 정말 믿음으로 복음으로 살던 하나님의 사람들은요, 가치를 돈에 두지 않았습니다.

가치를 건강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보는 가치와 하나님이 보시는 가치적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시편73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거하시는 곳, 주님의 기준과,

주님의 생각과 판단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그때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이 주는 가치적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과 가치로..

때로는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가치,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런것들이 이해가 되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승리할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