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27장 _ 형통할때 찬송하고 고난중에 생각하라

  • 느헤미야강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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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금) 새벽기도회

형통할때 찬송하고 고난중에 생각하라

욥기 27장


모든 일이 잘되고 형통할때는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힘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한다는 것은

진정한 믿음이 없으면 되어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고난이라는 것은 우리의 눈을 가려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삶이 형통할 때 나는 과연 무엇을 가장 사랑하는가?

그리고 위기 가운데 닥쳤을 때 무엇을 의지하는가? 라는 것을 묵상하면

우리의 믿음의 성숙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욥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고통중에 남은 생애 동안 공의를 굳게 붙잡고 놓치 않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3~6절입니다.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이런 마음이 어디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일까요?

욥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전능자 이심을 알았기때문입니다.

물론 욥은 자신에게 이런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지 못해 크게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에 자신은 고난 중에도 끝까지 의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맹세합니다.


이기심을 가진 인간은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익만 구하면서 경건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선택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들과 축복들을 놓쳐버리게 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 즉 베풀어도 돌아올 것이 없는 사람에게 행한 일을 사람은 모른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알고 계시며 기억하신다라는 것을 알고 나면

때때로 손해를 보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로를 기대하게 됩니다.

삶의 위기 순간에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을 팔고 자신의 정직함을 내려놓고 

불의한 길을 걸어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끝까지 묵묵하게 주님이 계획하신 자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오늘도 저와 성도님들이 위기 상황속에 있더라도

그것을 세상적인 어떤 수단이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주님 앞에 달려가고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의지함으로

고난중에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별함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형통할 때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고난당할 때 주님 안에서 찬양함으로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이 새벽시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