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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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새; 딤후2;20-22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인생 만들기
- 느헤미야강
-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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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토) 자녀를 위한 토요새벽기도회
귀하게 쓰임 받는 자녀인생 만들기
디모데후서 2 : 20-22
미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론 세버린(Ron Severin)이 주료상회(술파는 가게) 앞을 지나다가 그 앞에 쌓여 있는 헌 맥주 캔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는 곧 주인을 만나 그 캔들을 자기가 치워 주겠다고 제의했습니다. 주인은 감사하다고 하며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세버린은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의 학생으로서 다우니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있었습니다. 헌 캔들이 줄지어 쌓여 있는 것을 보자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음악적 영감이 섬광처럼 그의 영혼을 흔들었던 것입니다.
세버린은 한 아름의 캔을 실어와 손질을 했습니다. 위와 아래의 뚜껑을 모조리 따내고 깨끗이 소독을 한 다음 긴 파이프가 되도록 납땜을 했습니다. 어떤 것은 길게, 어떤 것은 ?게 만들고 파이프의 주둥이 부분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파이프의 길이를 달리하여 플룻과 비올라 소리를 나게 하는 데는 한 시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으나 리드 음을 내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드디어 3년 만에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인류에 새롭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악기 하나가 탄생한 것입니다.
술이 담겨진 캔이 깨끗이 단장되어 아름답고 고상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악기를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8월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9월을 시작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자녀를 위한 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우리의 자녀들, 여러분의 삶이 귀하게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해야 할까요?
첫째, 주님의 쓰심의 계획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20절 “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모든 인생을 그릇에 비유한 말씀인데 다 쓰임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릇을 준비한 주인은 무엇에다 쓸 것을 생각하고 구입합니다.
주인은 그릇을 쓰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습니다.
핵심은 어떤 용도로 이든지 합당하게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쓰심의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땅콩을 드셔보셨을 것입니다. 땅콩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해 보셨나요?
미국의 식물학자이며 농부인 워싱턴 카버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땅콩을 보면서 하나님은 땅콩에다가 어떤 자연의 신비를 담으셨을 테니, 이것을 한 번 연구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땅콩에 담긴 하나님의 신비를 캐나갔습니다. 그 결과 땅콩을 상품화하여 화장품과 인쇄 잉크를 비롯해 무려 3백 가지가 넘는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볼품 없는 땅콩으로 3백 가지가 넘는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만물 중의 으뜸인 인간으로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어떨까요?
분명하고도 확신할 하나님의 기대가 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쓰심의 계획이 있음을 믿으시고 쫄지말고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멋지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귀하게 쓰임받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합니다.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귀하게 쓰임 받기 위해서는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이라고 했습니다.
금 그릇, 은 그릇, 나무그릇, 질그릇이 있는데 금이나 은 그릇이라고 귀하게 사용하시는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어떤 그릇이든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비워져 있는 그릇이 귀히 쓰는 그릇입니다.
쓰임 받지 못한 그릇은 어떤 그릇일까요?
첫째는 깨진 그릇, 둘째는 더러운 그릇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어야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보기에도 깨끗해야 하지만, 타인이 나를 보기에도 깨끗해야 합니다.
그보다도 하나님의 보시기에 깨끗해야 합니다. 깨끗한 자만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성 어거스틴이 회심한 후에 탕자의 자리에서 돌아와 크리스찬이 된 후에 길을 가다가 옛날에 함께 어울리던 여인을 만났습니다. 거리의 여인을 만났습니다. 어거스틴을 쫓아오면서 하는 소리가 ‘저예요’. 어거스틴이 못 본척하고 지나가려고 하니까. ‘저에요, 저에요. 저 몰라요?’ 그러니까. 어거스틴이 돌아보면서 하는 소리가 ‘너는 너지만 나는 나가 아니란 말이야.’ 그랬다고 합니다.
너는 여전히 그 옛날의 타락과 방한한 모습 그대로의 너지만,
나는 옛날에 나가 아니다. 나는 새 사람이 되었다 그런 뜻입니다.
간혹 강도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것을 봅니다. 그들의 획기적인 변화는 신학교로 발을 돌리게 합니다.
그들이 목사가 되면 유명한 간증 부흥사가 됩니다.
교회들에게 가서 자신의 옛 과거의 방탕을 간증하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그들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탕하지 않고 쓰임 받는것이 더욱 귀하다는 것을 아십니까?
더러워진 그릇은 깨끗하게 해야 쓰임 받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더러워지지 않으면 더욱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모든 선한 일에 준비되어야 합니다.
깨끗함으로 준비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21절 끝부분입니다.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절,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사람의 열정이나 노력을 사용하십니다.
사람의 능력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준비된 자만이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찾고 계십니다.
모든 선한 일에 준비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때에 넘어가기 쉬운 유혹들을 피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권면하고 싶은 것은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즉 믿음안에서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이들과의 영적 교제가 중요합니다.
그들과 함께 의, 믿음, 사랑, 화평을 따르고자 수고하는 일들이 곧 선한일에 준비됨이며, 자신을 깨끗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쓰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믿으십시오,
그 하나님은 쓸만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단지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습니까?
쓸만한 그릇으로 준비되고 있습니까?
준비된 자 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10대, 20대의 삶 너무나 귀하고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때는 세계를 마음에 품기도 합니다.
세계를 머리에 넣고 지구를 흔들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상을 현실에 이루는 자는 적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꿈만 꾸기 때문입니다.
지난 8월 한달도 지켜주셨음을 확신하고
9월 한 달도,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하나님의 쓰심의 계획이 여러분의 인생 여정에 있음을 확실히 믿으십시오.
자신을 깨끗이 정비하십시오.
하나님의 쓰실만한 그릇으로 준비하십시오.
그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쓰심의 드라마는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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