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30장 - 고난은 축복의 시작이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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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목)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30장은, 지금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제 29장의 보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귀영화와 많은 축복을 받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자신의 누렸던 엄청난 것들을 회상하면서 고백을 했지만,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것은 옛날 일이고, 지금 현재 내 모습,
내 상황을 보니까 너무 보잘 것 없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욥을 조롱한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 젊은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들의 자녀들, 위치가 높은 사람들의 자녀들이면 좀 나은데,
여기서는 비천한 사람들의 자녀들, 이런 자녀들이 욥을 천대하는 것을 보면서 욥이 어렵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견디기 힘든 것은 자존심이 상한다는 것입니다.
1절,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떼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2절, “그들의 기력이 쇠잔하였으니 그들의 손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이게 지금 마지막 사탄이 욥을 시험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자존심을 건드는겁니다.
어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조롱하면 그럴수 있고, 견딜수 있겠지만,
자기가 봐도 지금 자기랑 그들이랑 별반다르지 않는 처진데, 자기를 조롱하고 있으니 거기에 자존심이 상하는 것입니다.
저희도 때로는 믿음생활하면서 믿음의 테스트를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조롱의 자리에 있게 하실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게 나보다 좀 뛰어나고, 사회적 위치가 높고, 그런 사람에게 조롱을 받으면 그럴수 있구나 넘길수 있지만,
누가봐도 나보다 난 것이 하나도 없는데, 나를 조롱할 때, 견디기 힘든것입니다.
그런 조롱의 자리에 우리가 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오랜 세월 하면서 나름대로 믿음이 성숙해졌다고 하고,
또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만한 많은 일들을 하면서 주님만 바라보면서 산다고 하지만,
정작 내 앞에 이와 같은 어려움이 닥친다면 과연 나의 반응은 어떠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요,
우리가 조롱을 받는 상태에 있던지, 더 어려운 상태에 들어가서 아무리 하나님을 불러도
응답이 없는것만 같은 그런 상황일지라도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자 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으면 참 답답합니다. 힘듭니다.
그렇지만, 그 응답이 없을 때도 우리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요,
사탄에게 내어주실때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계십니다.
응답이 없는 것 같고, 대답이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난은 축복의 시작입니다. 고난은 버려진 인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잊지마시고 오늘도 그 고난에 동참하며,
축복의 날들을 기대하며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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