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36장-영원토록 찬송하리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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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금)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 36장도 계속해서 엘리후가 욥에게 하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둘째, 이런 하나님 앞에서 욥! 너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5,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6,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멸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지혜가 무궁하기 때문에 악인은 살려두지 않지만, 고난 받고 어려움을 받는 자들은 반드시 살려주신다,

공의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말하면서,

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16,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계속해서 말하기를,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곤고에서 구원해 주시고, 학대 당할 즈음에는 귀를 열어 주셔서 좌절하고 억울해 할 때,

 환난에서 이끌어 내어 좁지 않는 넉넉한 곳으로 이끌어 주실뿐만이아니라 당신의 상에는 기름진 것,

풍성한 축복된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이런분이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럴 때, 욥 너는 어떻게 살아야 하냐?

24,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이런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계속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교만해 하지 말고,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해서 형통한 삶을 살아야 된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엘리후는 지금 당연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틀린말이 아닙니다.

욥은 지금 사람이 당할수 있는 최악의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몸도 아프지요, 마음도 아프지요,

영혼도 아픕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고난이 찾아오고, 살아갈 소망이 없을 때,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여기서 생각해 볼것은요, 24,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고난과 곤고함 중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데요

하나님의 하신 일을 찬송하라! 어느 누가 고난 중에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겠습니까?

 

욥처럼, 하나님 앞에 입술로 죄를 짓지 않는 것만도 큰 믿음인데 고난을 당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곤고할 때,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과 깊이를 알 수 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도리어 그 곤고함 가운데서도 하나님 찬송하기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크고 넓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환란과 곤고가 결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는 메시지가 될 수 없음을 잊지 마시고,

오히려 우리를 사랑하셔서 환란을 주셨다고 생각하면, 찬양이 끈이지 않게 될 줄 믿습니다.

 

고난중에서도 찬양할수 있는 귀한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