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1장 -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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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금)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1장의 말씀입니다. 이 욥기서는 저희들이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특히 1장의 내용은 더 잘 아실 줄 믿습니다.
항상 듣던 말씀이지만, 다시한번 욥기서를 통해서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나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1장의 내용은요, 욥의 개인적 상황에 관한 부분을 먼저 소개합니다.
욥이라는 사람이 있다, 우스 땅에 살고 있고,
그 지역에서 가장 부자였다고 설명하면서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고 소개를 합니다.
자녀의 복도 받아서, 십남매를 두고, 늘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기를 원하는 그런 자녀들로 가르치고, 키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정에 대하여 사탄이 하나님께 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 욥이 아무런 이유없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줄 아십니까? 다 이유가 있으니까 하나님을 잘 섬기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많은 복을 주시니까,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주신 복을 다 거둬가시면 욥도 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라고 사탄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허락을 합니다. “그래 그럼 생명만 손대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한번 해봐라”
그랬더니 어떤일이 벌어집니까? 오늘 1장에서는, 스바사람들이 갑자기 처 들어와서 종들을 다 죽이고,
한명만 간신히 살아남아서 욥에게 와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또 다른 종이 와서 이야기 하기를,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다 불살라 버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자녀들이 함께 모여서 음식을 먹고, 즐기고 있을 때,
갑자기 태풍이 불어서 집이 무너져내려 자녀들이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공격에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는 욥의 상황입니다.
지금 그런 상황을 계속해서 설명해 주는 것이 1장의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욥을 끝까지 믿어 주십니다.
그런데 사탄은 잘먹고 잘살고 넉넉하니까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인정하는 것이지 원래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우리에게 원하는것은요, 우리가 가난하게 되고, 고난을 받거나,
어려움을 겪는게 사탄의 목표가 아닙니다.
사탄의 목표는 하나님께로부터 우리를 떨어지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부유하게 해서 하나님을 멀어지게 하는데 사탄이 성공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요, 고난가운데 있는것보다 잘되서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부자가 하늘나라 가는게, 정말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것만큼 어렵다고 하신 이유는,
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가 아닙니다.
오히려 부유한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놓을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예수님은 아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초점이 어디에 있어야 하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초점은요, 내가 지금 고난을 받고 있다, 내가 큰 축복을 받고 있다, 이것에 초점을 두고 살면 안됩니다.
신앙심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고난과 축복,
이런 것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이 내 앞에 닥쳐와도 “하나님만이 내 인생을 주관하신다!”
이 믿음이 있으면 어떤 상태가 됐던지 흔들리지 않을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기쁨 아니겠습니까, 이걸 알게 하시기 위해서,
사탄이 우리를 힘들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하지 않습니까, “욥을 괴롭혀도 좋다!”
이건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에도 욥은 뭐라고 고백합니까? 유명한 말씀이 나오지요,
21절,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게 욥이 고백한것이지만, 우리의 고백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 삶 가운데 있으면 흔들리지 않을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고, 거두신 이도 여호와이신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된 하루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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