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5장 - 나를 먼저 바라보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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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목)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5장은, 계속해서 엘리바스가 욥에게 이야기 하는 내용입니다.

어제 엘리바스가 욥에게 하는 말의 핵심은,

네가 이런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는 것은, 고통을 당할만할 원인이 있기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제거를 해라, 그렇게 말하면서 오늘 본문에도 보면, 그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분이시냐? 이런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8,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이렇게 말합니다. 이 말의 의미가 뭡니까?

네가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네가 이런 어려움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네가 하나님을 찾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설명을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이시냐?..

9,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

1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15-16, “15.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의 칼과 그 입에서, 또한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주시나니

16.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희망이 있고 악행이 스스로 입을 다무느니라

 

결론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하나님은 죄인을 구해주시고,

하나님은 인간의 약한 부분을 강하게 도와주시는 그런 분이시다.

이렇게 엘리바스는 지금 욥에게 네 죄 때문에 그런것이니까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는 것이다.

빨리 하나님께 다시 돌아와라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서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욥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로 살아왔던 그런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엘리바스의 생활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모르면 몰라도 욥보다는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의 사람이었던 욥에게 지금 엘리바스가 와서 욥에게 책망을 하고,

믿음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의 지금 상황은 뭡니까? 하나님을 신실하게 잘 믿었지만, 지금 엘리바스가 이야기 하는것처럼

 네 죄 때문에 지금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는 것이다.’ 이 상황이 지금 아니지 않습니까,

이 엘리바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 욥은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욥은 자기 잘못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사탄의 요청에,

하나님께서 사탄을 보내셔서 욥이 그 상황을 이기게 끔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지금

욥이 고난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도 마찬가집니다.

누군가가 고난과 고통을 받고 있으면, 저 사람이 저 죄 때문에 그렇다 우리가 쉽게 이야기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엘리바스처럼요,

이것은 우리가 조심해야 된다, 라는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특히 신앙생활하면서 누군가를 지적하는 행동은 우리가 늘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른 사람꺼 백개를 고쳐주려고 지적하고 말을 해도, 내꺼 한 개 고치지 못하면 나는 실패한 자입니다.

 다른사람꺼 하나 안 고쳐도, 내꺼 하나 고치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초점을 내꺼에 두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그래서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다른사람에 초점을 두지 말고, 내꺼에 초점을 두고, 내 입술이 복된 입술이 되고,

내 마음이 복된 마음이 되야 할 줄 믿습니다.

 

정죄하는 것은 쉽습니다. 부정의 말 하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칭찬하는것보다,

 남을 욕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쉽습니다.

이런 것을 버리는 힘은 사랑입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것처럼,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을 때,

말도 긍정의 말이 되고요, 마음도 복된 마음이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