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11장 - 남을 정죄하지 않는 죄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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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목) 새벽기도회

 

욥의 친구들은 욥이 죄의 결과로 이런 고통을 받는다고 계속해서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자 욥은 자기는 죄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욥의 친구인 소발이 하는 이야기도 그전에 봐왔던 욥의 친구 엘리바스나

빌닷이 그랬던것처럼 별반 다르지 않는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1-6절 말씀을 보면, 욥이 결백을 주장하고 있을 때, 그 이야기를 듣고, 소발이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러면 너가 하나님보다 깨끗하냐?” 그러면서 정죄합니다.

욥의 교만함, 스스로 욥이 의롭다 하는 것을 책망하고 있는 소말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 전에 엘리바스나 빌닷의 말에 자기는 깨끗하다고 죄가 없다고 답변을 하는 욥의 말에

분노하듯이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스스로 욥이 하는 말이 나는 그렇게 허물이 없다, 나는 이와 같은 고난을 받을 만한 죄를 범한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깨끗하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지금 하는말이 하나님께서 지금 많이 봐주고 있는건데 너가 그걸 모르고 있느냐?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라,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7절부터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7절부터는 소발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결국은 네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해서, 현재 이렇게 스스로 의롭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9, 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하나님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신 그런 분이시다.

사실 너가 이런 하나님을 바르게 안다면, 네가 지금 의롭다, 죄없다, 스스로 이런 고백을 할수 없다.

니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니까, 교만해서 니가 죄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니가 하나님을 알수 있겠느냐?

13-14,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4.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을 네가 바로 알고, 하나님을 본다고 한다면, 네 죄를 발견할수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 마음을 바르게 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손을 들 때, 그때 네 자신을 볼수 있다.

그렇게 되면 죄악이 용서를 받게 된다, 그렇게 말하면서,

20, 그러나 악한 자들은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들의 희망은 숨을 거두는 것이니라

소발이 욥에게 아주 이야기를 잘 하고 있습니다. 소발의 말은 틀린말이 없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네 죄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고, 네 죄가 뭔지 바르게 알고,

하나님께 회개하면 결국 네 인생의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네가 그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고통과 고난을 받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결국은 죽게된다.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기를 바르게 안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자기를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나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고, 상대를 향하여, 다른 사람을 향해 늘 평가 하기를 좋아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오늘 소발이 하는 말을 보면, 자기를 정확하게 아는 길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서지 못하니까, 나 자신을 못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르게 설수 있을까요?

마태복음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속이 온갖 더러움으로 가득차 있으면, 하나님을 제대로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서 자기를 볼수 있으면, 그때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것이고,

그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으로 서게 됩니다.

 

소발이 하는말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발 역시도 자기 자신을 모르면서 욥에게 자꾸만 잘못된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소발이 정말 하나님 앞에 또 욥의 진정한 친구라면 정죄하며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볼수 있어야 합니다.

나 자신을 가장 잘 바라볼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바로 아는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바로알고, 나 자신을 알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와 축복의 말로 오늘 하루도 귀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