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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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12장 - 모든 만물의 주관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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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금)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12장은,
계속해서 욥이 친구들과 변론하는 과정속에서 소발이 욥을 향하여 했던 말에 대한 욥의 답변의 내용입니다.
욥의 친구들이 계속해서 말하는 요점은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죄 없는 자에게는 벌을 내리거나, 악인에게 복주는 법이 없다는 것을 계속해서 욥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욥의 답변이 무엇이었습니까?
3절,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너희들이 하는말 내가 다 안다, 그런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냐!
4절,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나는 하나님과 교제했고, 하나님이 인도를 받으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너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조롱거리가 되었다, 자신의 상황에 대한 탄식의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6절,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의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강도의 장막이 형통하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오히려 평안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욥은 자신이 받는 고난이 결코 죄악으로 인해서 받는 고난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이런 공식에 의해서만 인생이 살아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바르게 살려고 하는데, 기대하지 않은 질병이 찾아올수 있고,
나름대로 선한 생각으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하는데,
축복이 아니라 인간적 시각으로보면 저주를 받는것만 같고, 반대로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기의 기분이나 감정으로 막 살아가는 사람은 오히려 그들은 질병도 없고, 그들이 하는 일은 형통하고,
그들의 자녀들은 잘되고, 이럴때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욥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다, 강도는 악한사람인데 그들이 잘되는 것을 보지 않느냐,
또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사람들이 다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욥이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한 다음에 동물과 식물에서도 그렇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강한 짐승이 약한 짐승을 잡아 먹는다, 그렇다고 잡아먹은 짐승이 악하니까, 벌을 받아야 하냐? 식물도 마찬가지다.
욥이 이야기 하는 내용은 이겁니다.
공의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은 맞다, 그건 나도 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는 상황에서도 고난 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면 막을 자가 없다!
그러면서 13절부터 보면, 모든 지혜, 권능, 명철 모두 하나님께 속해 있고, 능력과 지혜도 하나님께 속해있다.
인간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그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깨닫는것은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관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하신다 그러면 어느 누구도 막을자가 없습니다.
23절-25절, “23.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게도 하시며 24.만민의 우두머리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에서 방황하게 하시며
25.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무슨말입니까?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함부로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집니다. 예수안믿는 사람들이 인간적인면으로 볼 때,
잘되는 것 같아도 부러워하거나 배아파하면 안됩니다. 지금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는데,
뭔가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우리 하나님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기억하셔서 오늘 하루도 만물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께만 초점을 두고,
순종하는 복된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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