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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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장 - 짧은 인생을 잘사는 법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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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화)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14장, 계속해서 욥이 여러 가지 고백을 하고 있는데, 크게는 둘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절망적 자신의 고백을 볼수 있습니다.
1절,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무슨말입니까? 인간은 누구나 여자의 몸에서 태어납니다.
남자의 몸에서 태어나거나 동물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머니의 몸에서 태어납니다.
그런데 욥이 이야기 하기를,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다.’
결국 인생은 누구나 다 영원히 살수 없는것이고, 짧은 인생을 살면서 모두가 다 걱정을 하고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 2절,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역시 꽃도 시들어서 떨어지듯이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과 같다, 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꽃이 화려하고 아름답고, 좋은 향기를 낸다고 해서 그것은 영원하지 않다,
때가 되면 시들고 꽃이 떨어진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절-9절, “7.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9.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나무를 보면, 때론 나무가 꺽이지만, 나무가 꺽인다고 죽는 것은 아니다.
움이 나고 그곳에 다시 가지가 자라서 새로 심은것과 같이 되더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욥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것이겠습니까?
그럼 그런 것에 비해 인생은 어떤것이냐? 10절,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숨을 거두면 끝나는것이지, 나무처럼 다시 싹이나고 자라거나 그런게 아니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게 첫 번째 절망적인 고백입니다. 인간은 죽으면 끝이다,
12절,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죽으면 끝이라는 것을 다시 이야기 합니다.
사람이 죽어서 누우면 다시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절망적인 측면에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희망적인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15절,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
무슨말입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셨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내가 여기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곁으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16절, “그러하온데 이제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시오니 나의 죄를 감찰하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걸음걸이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주의 손에 달려있고,
그런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다면 내가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순간을 어찌 감찰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내 내면의 것까지 모두 알고 계시는 주님이지 않습니까, 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요,
인생은 짧다는 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잠시 사라지는게 인생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짧은 인생여정에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나아온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는 잠시 세상이 끝나지만, 앞으로 갈 세상은 영원 무궁한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이 짧은 세상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인 줄 믿습니다.
이걸 알고 가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이지만, 이 세상에는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하루도 저와 여러분들, 인생을 살면서 괴로운일, 힘들일이 차고 넘치지만,
욥처럼 끝까지 하나님 의지하며 견디다 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때에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하나님 의지하는 거룩하고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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