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17장 -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8-13
- 1,190 회
- 0 건
2016.08.12(금)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 17장은, 계속해서 욥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깨끗하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을 보면 이제는 더 이상 소망이 보이지 않는겁니다.
‘이제는 정말 끝이구나’ 그렇게 자기 자신도 느끼고 있습니다.
1절,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
이제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고, 이제는 나를 기다리는 것은 무덤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11절,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이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계획, 마음의 소원, 갖고 있는 희망들은 산산조각 났고 이제는 더 이상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15절-16절, “15.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16.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여기서 말하고 있는 스올이라는 것은 지역을 말하는데,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태,
이것을 스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이 삶이 이제는 떨어질때로 떨어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바닥으로 내려갈수 없는 그런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의인들이 욥의 비참한 상황을 보고 놀라면서 ‘이럴수가 있을까?’ 백성들의 이야기 꺼리가 되는 욥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의인이라고 말을 해도 지금 닥처있는 상황을 보면, 사람들에게 인정이 안됩니다.
사람들이 볼 때, 저렇게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죄악에 빠져 있을 것이다,
라고 사람들이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욥은 실망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이때도 더욱 힘을 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런 마음은 있었는데 육신이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소망을
다 잃어버리고 탄식하는 그런 장면으로 기록됩니다.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요,
내가 어려움과 고난속에 있을 때, 그 고난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에 들어갔을 때 실수하지 않고, 우리의 입을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나 어려운 상황을 통해서 이겨내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시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겐, 그것에 맞게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견딜수 있는 그런 만큼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이때 어떻게 이 고난을 넘어가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0장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은 내가 감당할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는 것입니다. 욥과 같은 고난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감당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에게 욥과 같은 고난이 있다면, 믿음이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견딜수 있기 때문에,
감당할수 있기 때문에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고난이기 때문에, 그럴 때 일수록 입술로 죄를 범하지 않고,
마음으로 죄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보살펴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내 인생이 욥과 같이 완전 밑바닥으로 내려간다해도 입으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원망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지금 순수했던 그 마음, 하나님을 향했던 그 마음을 분명히 기억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욥기 18장 -하나님이 손보시면 완벽하다 16.08.13
- 다음글 욥기 16장 - 나의 중보자 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