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에스라 6장_뒷 목 잡고 쓰러질 일

  • 느헤미야강
  •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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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토) 새벽기도회

에스라 6장


5장에서는 닷드내와 스달보스내가 상소문을 고레스 칙령을 조사해 줄 것을 다리오왕에게 보냈습니다. 상소 내용은 세금을 안 내려 한다. 왕을 배반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다리오왕이 왕의 보물창고에서 고레스 왕의 칙령이 있음을 확인하고 다시 조서를 보내는 내용입니다.

그 결과, 너희들은 그 곳을 멀리하라(6절), 성전공사를 막지 말라(7절), 번제물을 제사장의 요구대로 날마다 주라(9절), 왕,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10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이어서 이 명령을 어기면 그 집의 들보를 빼내어 거름더미로 삼겠다. 하나님의 성전을 헐면 하나님이 멸시할 것이다 라는 말을 전합니다.

그러나 13절, 상소했던 자들이 다리오왕의 명령을 신속히 준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86년에 성전이 파괴되었던 것이 516년 70년만에 완공이 됩니다. 중간에 520년도에 중단되어 16년동안 멈추기도 했지만 마침내 완공되었습니다. 이어 봉헌식을 하고 유월절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성전건축은 주변 족속들과 내외적 방해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은 늦추어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분명히 이루어지고야 만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박국 2;3절은 “이 묵시는 정한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정한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고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조금은 더딘것 같고, 늦어지는 것 같아도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붙드시고 믿음을 잘 감당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볼 수 있습니다.

1절, 왕은 문서창고를 조사케 합니다. 오래 전의 일이니 서류가 없어졌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고레스왕의 조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 근거로 다리오가 새롭게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다리오는 어떻습니까?

이 명령은 내가 내린것이 아니니 무효화 할 수 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마음을 주신 것 역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필요한 비용도 국고에서 대겠다고 합니다. 제사에 필요한 것도 내주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필요한 것 마다 하나님께서 채우심을 깨닫습니다.

느헤미야가 구한것도 아닙니다. 대적들이 느헤미야와 유다 공동체를 와해시키려다가 오히려 역전된 것입니다.

마6;31-33 무엇을 먹을가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고소한 자들이 오히려 더욱 섬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뒷 목 잡고 쓰러질 일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백성을 위해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고야 마시는 하나님만을 붙드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어 유다 백성들이 봉헌식을 한 후에 유월절을 드립니다.

15절은 아달월 3일에 성전이 완공되었다고 했습니다. 바벨론 달력입니다. 유대인달력으로 12월입니다.

19절은 첫째달 즉 1월 14일이라 했습니다. 유대일 달력입니다.

성전완공과 유월절을 서로 다른 달력으로 표기했습니다.

성전완공은 바벨론 달력으로, 이방인의 도움을 받은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유대력으로 함으로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지만 정체성은 하늘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의 자리 역시 세상입니다. 그러나 신앙에 관한한 하늘에 속한 자임을 기억하고 날마나 성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고백하며 사는 성도 되시기를 부탁합니다.

21절,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자손

자기 땅에서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 이들이 유월절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누가 참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인가? 순결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신앙성숙은 순결함에서 나옵니다. 지식이나 연륜이이 영적 성장에 도움은 되지만 핵심 척도는 아닙니다. 하나님앞에서 순결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 지식에 연륜을 더하고 순결함으로 모아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시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묵상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잠언16;3절은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나희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어려움 앞에서도 하나님앞에 우리를 낮추고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열심과 능력이 마침내 다 이루시고야 말 것입니다.

반대자들, 원수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