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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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9장-공동체를 위한 회개기도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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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새벽기도회
오늘 에스라9장의 말씀은, 에스라의 회개기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에스라는 바벨론에서 학자로써의 연구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예루살렘으로 오게됩니다.
그가 예루살렘으로 오게 될 때, 이미 앞서 왔던 자신들의 조상들을 보면서 엄청만 충격을 받습니다.
그것은 그 땅에 사람들의 행위를 본받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절,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여기에 나오는 여러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가나안, 헷, 브리스, 여부스, 암몬, 모압, 애굽, 아모리
이들이 누굽니까? 가나안땅에 흩어져 살고 있는 여러 종족들입니다.
그러면 그 땅에서 어떻게 살았습니까, 우상을 섬기고, 죄악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70년동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하고 어렵게 지냈던 그들이 이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되돌아 왔는데, 되돌아 와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지 않고,
그곳에 이미 살고 있는 그 사람들의 부정적인 부분들, 우상숭배, 죄악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2절,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그곳에 온 사람들이 그곳의 죄악을 따라고 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더더욱 기가막힌 것은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모범이 되야 할 그 사람들이 죄악에 있어서 더 앞서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반면 3절에 에스라는 어떻습니까?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에스라가 이 보습을 보니까, 너무 기가막힌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나라를 잃고, 포로로 살게된 이유가 죄악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서 포로가 돼서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는데, 70년동안 포로로 생활에서 해방되었으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서야하는 그들이었는데, 그런 70년 동안 삶을 살고 돌아와서는
다시 그때 행했던 죄악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에스라가 지금 3절에서 기가막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그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첫째로, 6절-9절, 6절,“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낯이 뜨거워 얼굴을 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컸기 때문입니다.
둘째, 현재의 죄를 고백합니다. 10절-12절, 11절-12절,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12.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약속한 말씀에 대한 회고를 통하여 죄를 자복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바라고 기도합니다. 13절-15절, 14절,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바른 삶에 대한 재다짐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시고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성전건축도 잘 마무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저희들은 어떻습니까? 저와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정말 신실하십니까?
회개한다고는 하지만 진정한 죄에 대한 고백을 하고 계십니까?
범죄한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일을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우리 믿는 자들의 유일한 특권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기도하실 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고 있는 죄악이 무언인지,
그것을 고백하는 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을 형통케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바로설수 있도록, 늘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귀하게 살아가는 복된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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