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느헤미야1장-이것을 넓히면 그것이 따라옵니다
- 느헤미야강
- 2016-06-20
- 757 회
- 0 건
20160618(토) 새벽기도회
기도의 영역을 넓히면 비전도 따라옵니다.
느헤미야 1장
느헤미야는 포로된 나라에서 왕의 술 맡은 관원장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소위 비서실장 같은 위치에 올랐으니 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이고, 개인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동생에게 고국의 소식을 물었고
그런 그에게 들여온 소식은 안타까운 내용들이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으로 잘 살고 있었지만
그는 예루살렘, 자기 민족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가 들은 소식은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는 말을 듣고
주저 앉아서 울고 슬픔에 잠겨 수일동안 금식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1;1 기슬르월은 12월이고, 2;1 니산월은 3월입니다.
느헤미야가 고국의 소식을 듣고 왕앞에 나가기까지가 니산월 3월이니
4개월 기도한 셈입니다.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느헤미야가 조국에 대해 들은 소식이나
이곳에서 들려오는 고국 한국의 이야기는 실은 똑같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이곳에서의 우리의 위상도 달라집니다.
살인과 자살과 음란의 죄악이 가득하고
동성애를 합법화 시켜 달라고 아우성이고
이슬람은 물밀듯 밀려 오고 경제는 무너지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며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모르고
민족의 땅의 형제들은 사망에 매여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포로된 땅에서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한계속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느헤미야 자신도 그것이 비전이 되고 사명이 될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주는 도전 중 하나는 관심갖게 된 일들에 대해 금식하고 기도하다가
인생의 최고의 사명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관심갖고 기도하다가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 발견하고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자신과 가정, 형제와 교회에만 머물러 있기 쉽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과 시간은 늘 정해져 있습니다. 10분에서 15분정도면 더 이상 기도할 것이 없습니다.
나와 가족, 출가한 자녀와 손주들, 직장과 일터를 위해 기도하고 거기에 교회까지 더하면 그 정도면 됩니다.
더 할 기도제목도 없습니다. 더 기도하라면 답답해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느헤미야처럼 나라와 민족의 소식에 눈물로 기도할 필요가 절대적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늘 나라와 민족을 잊지 않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소식에 안타까워 할 것만이 아니라
내가 그곳에 있지 않음을 기뻐할 것이 아니라 매일 기도하지는 못해도
일주일에 하루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해 놓고 기도의 영역을 넓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는 느헤미야의 기도에서 몇 가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정확이 어떤 분이신지 성품을 기억하고 기도했습니다.
고난의 문제가 정확이 무엇때문인지 알았고
자신과 조상들의 죄까지도 함께 회개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의 말씀을 부여잡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란 막연하게 안하면 자신과 가족들의 하루의 삶이 잘못될까봐 불안해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을 분들고 기도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불안해서 기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잘못될까봐 걱정되어서 기도하는 기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난주일 포도나무와 가지비유를 통해서 바른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내 영혼이 온전히 붙어있고 그 분의 진액을 받기만 하면
생명의 진액, 능력의 진액, 소망의 진액마다 여러분과 여러분기 기도하는 그 제목위에도 흘러 넘치게 될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기도가 도전이 되는 것이 또 있습니다.
인생에 어떤 문제도 내 힘으로 해결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자유롭게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은데
따지고 보면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건강, 재정, 취업, 결혼, 자녀문제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 뿐 만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 혹은 더 큰 일에 관해서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문제앞에서 즉시 기도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기도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음을 알게 보여줍니다.
하나 더 묵상이 된 것은 관심이 기도하게 하는구나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과 사랑,
고마고마한 교회들이 가지는 한계들앞에서,
어떻게 하든지 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모습이 느헤미야임을 발견합니다.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어떤 일들이 교회앞에 직면해 있는지
조금만 관심가져도 눈에 보이고 귀에 들려진 일들앞에서
느헤미이야와 같은 슬픔과 탄식, 금식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가 있어야 이 시대에 느헤미야로 사는 것이구나.
늘 기도하는 자리에 서지는 못해도
기도할 수 있는 마음과 시간시간마다 기도로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전글 느헤미야 2장_근심케하는자가 아니라 흥왕케 하는자 16.06.21
- 다음글 에스라9장-공동체를 위한 회개기도 1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