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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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4장-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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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목) 새벽기도회

 

오늘 느헤미야 4장의 말씀은,

느헤미야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있을 때, 일어나는 사건의 기록입니다.

성벽의 기능은, 외부의 침략을 막아주는 방패의 역할을 합니다. 대적의 공격들을 막아주는 방패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성벽이 무너지고 불타고, 했을 때 다시 재건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다 하나가 되어 성벽 재건을 해야 하는데 그 귀한 일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납니까?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산발랏, 도비야 이런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 거기는 여유가 올라가도 금방 무너질 것이다.’ 비아냥거립니다.

이게 무슨말입니까? 어제 3장 말씀나누면서 담임목사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3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오늘 이 산발랏, 도비야 같은 사람들이 그런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무언가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일을 하려고 할 때,

모두가 다 하나가 돼서 힘을 합쳐서 하는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귀한 일을 하려고 할 때,

우리를 힘빠지게 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 느헤미야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예루살렘 무너진 성벽을 재건을 하고 있을 때,

산발랏, 도비야 같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비난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저희가 무슨 일을 계획하고,

교회가 잘되기위해, 주님의 일을 하려고 열심히 하다보면, 다른 교회사람들이 와서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방해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 옆에서 가장 가까이 신앙생활하는 옆 사람이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위로해 줘야 하는데,

때로는 그분들로 인해서 힘이 빠지고, 상처가 되는 것이 오늘 교회의 현실일수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에서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공격해 오고,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할 때, 힘빠지게 만들고, 상처를 주고 하면,

똑같이 해주고 싶은 것이 우리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느헤미야는 달랐습니다.

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하고

하나님 앞에 그 문제를 가지고 나와서 엎드리고 있습니다.

조롱하고 멸시하고 상처를 주는 그런 사람들에게 똑같이 분노해서 맞서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가슴에 품고, 속상한 이야기를 하나님께 다 이야기 합니다.

 

만약에 이 속상한 부분들을, 산발랏이나 도비야에게 이야기 했다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모르면 몰라도, 산발랏과 도비야는 더 분노해서 성벽재건은 물건너가고, 싸우느냐고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 속상한 것을 하나님 앞에 다 쏟아붇습니다.

이게 믿음의 사람들이 갖어야 할 바른 모습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아무리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결국은 이 성벽재건의 일은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어제도 담임목사님이 결론으로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이런 일로 염려하거나 두려워 할 일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보면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게 되면,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염려하거나 두려워 하지 마시고,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면서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