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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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장-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는 인생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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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금) 새벽기도회

 

오늘 느헤미야 5장의 말씀은, 백성들의 원망의 소리를 듣고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그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오늘 5장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슨 어려움이었습니까?

1절부터 보면, 여자들이 나와서 부르짖습니다.

그 때에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하는데

그 원망의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2-4,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양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3.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흉년에 곡식을 얻자 하고

4.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도다

지금 굉장히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먹고 살아야 하는 생존의 문제가 있었다는 겁니다. 먹고 사는게 너무 힘들다,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먹을 양식을 구해야 한다, 라는 것을 말합니다.

5, 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그들의 자녀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도다 하더라

참 슬픈일 아닙니까, 자녀들이 벌써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왜요? 돈이 없으니까 양식을 얻기 위하여 이런 비참한 상황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밭과 포도원은 이미 남의 것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 슬프고 비참한 것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버텨낼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들은 성벽재건을 하면서 하나가 되어 힘을 쓰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실제는 그들 자신에게 이런 어려움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 말을 느헤미야가 듣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느헤미야가 해결하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7, 깊이 생각하고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높은

이자를 취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그들을 쳐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귀족들, 민장들, 높은사람들이

높은 이자를 취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조치를 취합니다. 높은이자 받던거 하지마라,

종으로 데려온 그 가족들을 돌려 보내라, 그러면서 꾸짖습니다.

8,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도로 찾았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그들이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그러니까, 돈을 주고라도 이방인의 종이 된 사람들을 풀어주는 일을 했는데, 그런데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너희 형제들을 종이 되도록 만들길 원하느냐?

그러면서 9절에,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행이 좋지 못하도다 우리의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할 것이 아니냐

지금 느헤미야가 하는 말은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방 사람들이 우리를 볼때에, 바르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게 아니냐? 너희들이 지금 하는 짓을 이방인들이 보고 있으면 얼마나 비웃겠느냐?

하나님이 보시고 얼마나 속상하시겠느냐? 이렇게 꾸짖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 귀족들과 민장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자기 형제들에게 이자를 받지 않고,

꾸어준 돈이나 양식의 백분의 일을 돌려보내줍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이 어떻게 나를 가르치고 있는지?

하나님이 나를 보시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성경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이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있고, 나의 이성적 판단이 있지만, 결론은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이 항상 이 부분을 놓치고 살아가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모습 살아가는 삶을 다 보고 계시는데, 꼭 내가 해야 하는것처럼, 나의 이성에 의해서 행동하고,

말하려고 하는 것이 늘 우리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행동과 말을 하나님 앞에 정말 잘 했던 사람은 느헤미야 였습니다.

마지막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참 대단한 고백입니다. 지금 느헤미야는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나 자기 양심으로 볼 때,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특별히 성벽을 짓는 일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볼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다고 자신있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면 어느 누구 앞에서나 떳떳할수 있습니다.

이런 느헤미야 같이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