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느헤미야 6장 _ 3가지 방해 & 3가지 해법
- 느헤미야강
- 2016-06-29
- 8,436 회
- 0 건
20160628(화) 새벽기도회
느헤미야 6장
느헤미야야 이스라엘 백성이 성벽을 건축하고자 할 때에 산발랏, 도비야, 게셈이 여러번에 걸쳐 방해했습니다.
처음에는 예루살렘에 도착할 때, 성벽을 절반 건축할 때,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할 때 집요하게 방해를 했습니다.
느헤미야 공동체의 하나님나라 백성,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세력이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사탄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고자 할때 방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문 1절 끝부분은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때였더라”
마지막 마무리 할 때에 교묘히 방해했습니다. 성벽을 다 쌓았으나
아직 문짝을 달지 못하면 이제까지 모든 수고가 헛된 것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믿음, 삶, 하루도 똑같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어렵지말 잘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믿음도 끝까지 잘 감당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시작도 중요하나 잠들기전 마지막까지도 중요합니다.
일주일 시작과 끝도 일 년도 동일합니다.
바라기는 여러분의 삶과 믿음의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마무리 되기 전까지도
방해, 유혹이 있음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승리하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신 은혜가 있습니다.
세상, 사탄은 예수안에서 든든한 소망을 붙든 인생보다 무뎌져 있는 인생을 좋아하는구나.
예수 믿는것까지는 좋은데 변화되는 인생은 싫어하는구나.
삶의 질서 있는 것보다 무질서한 것을 바라는구나.
말씀대로 사는것보다 내 생각대로 사는 것 부추기겠구나.
그럼으로 여러분의 삶이
예수 소망으로, 변화된 삶으로, 질서 있는 삶으로,
말씀안에서 정돈되고 세워지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세 사람의 마지막 유혹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줍니다.
첫째, 오노 평지에서 만나자(2절)는 계략이었습니다.
이것은 느헤미야를 해하고자 하는 뜻이었습니다. 4번에 걸쳐 끈질기게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정확하게 계략을 분별했습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3절,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은혜와 도전은 느헤미야가 음모를 분별해냈습니다.
분별이 가능했던 것은 늘 하나님앞에서 깨어 있었다는 것이고,
자신의 사명, 소명에 집중했기 때문에 분별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시점에서 뜻밖의 제안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속에서도 이 일은 동일해야 합니다.
교묘히 다가오는 사탄의 유혹앞에서 방해를 대처하게 하는 힘은 삶의 목적,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이기게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에 집중하는 것이 이기는 비결임을 알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 공격은 봉하지 않은 편지를 사람편에 보내 거짓소문을 퍼뜨렸습니다.
느헤미야가 성벽재건을 하는 것은 모반시도로 왕이 되려는 것이다.(6절)
그 보다 억울한 일 없었을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단호하게 대처했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감정에 휘말리지 않았습니다.
역시 계략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억울해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신을 증명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9절, “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
느헤미야는 내 손을 늘어뜨리지 않게 하소서. 내 손을 힘 있게 하소서.
힘 주셔서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해 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위에 상관없이 속상하고 억울하며,
서운한 감정이 들면 어떻게든 드러나거나 해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에너지를 빼앗깁니다.
마음의 평정이 무너지고 분노, 수치로 여기고 판단력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옳음을 증명하려 애씁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오히려 기도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믿음의 길에서 어려움, 낙심, 억울함을 만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 번째 공격은 거짓 선지자 ‘스마야’를 뇌물로 사서 거짓 예언케 합니다.
느헤미야를 죽이려 하니 성도(외소)에 몸을 숨겨라. 제사장만 들어가는 곳에 몸을 숨기라는 뜻입니다.
느헤미야는 역시 속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말씀앞에 서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민수기 18;7 “성도에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당할지라”
제사장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철저히 금하신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구하려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자리로 가지 않았습니다.
어떤 댓가를 지불하더라고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오직 사명 감당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결국 성벽은 완성되었습니다.
우리의 삶과 믿음에도 세워야 할 성벽들이 많습니다.
사명으로, 기도로, 말씀이 분명할 때 완성됩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도 3가지가 분명하여
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살아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이전글 느7장_하나님경외함이 무리중에 뛰어난 자 16.06.29
- 다음글 자토새-마14;28-32_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1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