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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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9장-회개는, 결단이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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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금) 새벽기도회
오늘 느헤미야 9장의 말씀은, 어제 말씀에 이어,
학사 에스라가 수문앞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는 내용으로,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는가 이에 대한 회고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1절,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절,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죄를 자복합니다.
그리고 6절 이후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여기까지 이루셨는지를 아브라함부터 출애굽까지 쭉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가 가나안에 정착을 하면서 시작된 자기 조상들에 관한 이야기를 쭉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고, 능력이 많으셔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했는가 하는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겪던시절, 하나님의 능력으로 출애굽하게 만드시고,
홍해가 가로막히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갈라주시고, 양식이 없을때는 만나와 매추라기로 먹여주시고,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그 모인 백성들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백성들의 잘못도 이야기를 합니다.
16절,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17절,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그러면서 자기들을 위하여 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모독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그들을 떠나지 않으시고 인도하셨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26절부터 보면 계속해서 반복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27절,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28절, 다시 악을 행하다가 돌이켜 주께 부르짖었더니 긍휼로 건져주셨다,
하나님은 언약을 꼭 이루십니다. 주신다는 것은 틀림없이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만 하면 언제든지 공급해 주신다는 내용입니다.
33절, “그러나 우리가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께서는 진실하게 행하셨음이니이다”
진실된 고백아닙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고 버린적이 있지만,
하나님은 늘 언제나 진실하게, 우리를 한번도 떠난적이 없으셨다는 것을 지금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38절에 결단을 합니다.
38절, “우리가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봉하나이다 하였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잘 지키지 못하고, 행하지 못했으니까,
이제는 그 언약을 견고하게 세워서 우리가 인봉하겠습니다. 도장을 찍어서 지키겠다는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이게 우리의 결단이길 바랍니다.
지금 느헤미야와 에스라와 백성들이 금식하며 회개기도하며, 역사의 배경들을 설명하면서, 지금 결단하는 것입니다.
회개기도이후에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것 이것 잘못했습니다.’ 이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겠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도장을 찍고 있는 것 입니다.
도장을 찍는다는 것은, 지금 이 언약에 대해서, 하나님과의 약속은 내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런 뜻입니다.
회개는요,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돌아갈 때 우리의 모든 것들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런 결단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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