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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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13장-나를 기억하옵소서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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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목) 새벽기도회

 

오늘 느헤미야 마지막 13장의 말씀입니다.

느헤미야는 바벨론왕 아닥사스다 왕 32년에 왕에게 갔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성벽 봉헌을 하고 난 이후에 다시 느헤미야가 왕에게 말하기를, ‘내가 예루살렘을 다녀오겠습니다.’

왕의 허락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와서 보니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느헤미야가 없는 사이에 백성들은 세속화가 되고, 예루살렘 성전의 질서가 무너져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먼저는, 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하나님의 성전에 도비야를 위하여 방을 만들어 줬다는 겁니다.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성전에서 모든 것을 담당하고 관리하는 최고의 제사장, 대제사장이 엘리아십이었습니다.

그 엘리아십이 지금, 도비야를 위하여 방을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도비야를 위한 만든방은 어떤 방이었을까요? 5,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굉장히 큰 창고로 사용되는 곳인데, 거기에 있던 물건들을 다 빼고 도비야를 위해 방을 만들어 줬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도비야가 누굽니까? 저희가 앞에서 봤듯이, 암몬사람 도비야, 산발랏 그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 잘 아시죠?

성벽재건을 할 때, 온갖 조롱과 음모를 꾸며서 성벽재건을 방해하던 사람들입니다.

도비야가 거한 방은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사용하는 방이었습니다.

말씀을 어기고 성전의 질서를 어지럽힌 것을 보고 느헤미야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8-9,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내가 알아보니까, 레위 사람들에게 받을 몫을 주지 않았다! 무슨말입니까?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왔을 때, 땅을 분배받으면서 레위사람들은 분배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머지 11지파에서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그 제물들,

십일조를 가지고 생활했던 사람들이 레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창고에 있는 물건들 다 끄집어 내고 도비야에게 방을 주고, 거기에 있는 십일조,

이런것들을 레위사람들에게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꾸짖고, 개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안식일에 대한 부분을 말합니다. (15-22)

안식을을 범한 것, 안식일에 장사한 것, 안식일은 거룩하고 복된 날이다, 그동안 안식일을 범한것에 대해 꾸짖고,

책망하고, 올바른 안식일에 대해 교육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방인과의 결혼을 금하게 됩니다.(23-29)

이방인과 결혼을 강력히 금지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방인과 결혼한 제사장까지도 쫓아냈습니다.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이런 개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가 나옵니다. 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이게 느헤미야의 기도의 특징입니다. 무슨일을 행하고 나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행한

이 일을 기억하시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느헤미야 기도의 패턴입니다. 이 기도 참 멋있지 않습니까,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만 하다는 것을

 확신하는 겁니다. 이것은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확실한 사명감이 있어야 하고요, 그 사명감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끈임없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느헤미야는 굉장히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인정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 기도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