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에스더 1장 - 하나님의 섭리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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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금) 새벽기도회

 

오늘부터 함께 보게될 에스더는요,

페르시아의 왕비가 된 에스더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이 위기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는지를 볼수 있습니다.

 

1절에,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 라고 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아하수에로가 얼마나 부한 왕이었는가 하면, 1절 뒷부분에,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백이십칠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

페르시아가 현재의 이란인데, 그 지역으로부터 지금의 이라크,

시리아, 이스라엘, 아프리카, 터키까지 이 일대를 다 통치하고 있는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의 땅이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아하수에로왕이 잔치를 베풉니다. 4절에, 백팔십 일동안 잔치를 베풀고,

그 일후에 5절에도 보면, 다시 칠일동안 잔치를 베풀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의 관리들, 다 초대해서 잔치를 베풉니다. 6개월 동안 이렇게 잔치를 베풀게 됩니다.

그것도 그냥 먹고 마시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좋은 잔으로 마십니다. 6-7절 보면,

금잔으로 마시고 잔의 모양이 각기 다르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데 9절에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다 보니까 술에 취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 아내를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자기 아내 와스디를 나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페르시아 왕후가 이뻤다라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11절에도 나오지요, 그의 아리따움을 뭇 백성과 지방관들에게 보이게 하라 하니 이는 왕후의 용모가 보기에 좋음이라

한번 잔치를 하면 만오천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르시아왕이 잔치 중간에 왕후를 나오라고 하는데,

왕후를 나오라고 할 때, 그냥 인사하라고 나오라고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왕비의 관을 쓰지만, 대부분 몸은 나체로 나와서 그 몸을 자랑하는 일에 왕이 드러내기를 원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와스디가 이 일을 거절합니다. 왜 거절했습니까?

9절에 보면, 왕후 와스디도 아하수에로 왕궁에서 여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라

자기 나름대로 여인들과 잔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오라고 하니까, 거절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왕이 화가 납니다. 그러면서 일곱지방관들에게 묻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17, 아하수에로 왕이 명령하여 왕후 와스디를 청하여도 오지 아니하였다 하는 왕후의 행위의 소문이

모든 여인들에게 전파되면 그들도 그들의 남편을 멸시할 것인즉

19,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실진대 와스디가 다시는 왕 앞에 오지 못하게 하는 조서를 내리되 바사와

메대의 법률에 기록하여 변개함이 없게 하고 그 왕후의 자리를 그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소서

마지막 22, 각 지방 각 백성의 문자와 언어로 모든 지방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남편이 자기의 집을

주관하게 하고 자기 민족의 언어로 말하게 하라 하였더라

이런 이야기지요, 이건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방치하고 내버려둔다면,

다른 지방에 다른 남자들도 지방을 통치할 때, 아내들이 똑같이 남편의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그냥 두지 말고, 폐위시켜야 합니다. 현재 왕후보다 더 훌륭한 왕후를 세워야 합니다.

 

이 지도자들의 말에 왕을 따르게 됩니다. 자기의 아내 왕후 와스디를 폐위시키는 내용이 오늘 내용입니다.

 

그러면 와스디는 왜 거절했을까?

그리고 왕은 이것이 폐위까지 시키는 큰 문제였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속에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에스더를 왕후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이렇게 와스디가 폐위되고 내일부터 보겠지만, 대신해서 세워진 왕후가 에스더 아닙니까,

에스더를 등장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결국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상의 사건과 문제들이, 우연인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 인생 가운데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섭리는 누구를 위하여 일어나는 것입니까? 모든게 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관섭하시고, 일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속에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