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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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5장 - 지금 힘들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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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목) 새벽기도회

 

어제 말씀을 보면서, 에스더는 자신과 유다인들에게 요청한게 있습니다.

3일동안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자~ 그리고 금식이 끝나면 내가 왕에게 나가겠다,

만일 왕이 나를 죽이면 죽임을 당하겠다, 이런 말을 했던 것을 어제 말씀을 통해서 봤습니다.

 

이제 금식이 끝났습니다.

왕후로써 예복을 갖추고, 왕이 있는 왕궁으로 가게 됩니다. 당시에 원칙이 있습니다.

왕궁에 왕의 명령이 없이 가게 되면 죽임을 당하게 되는 예가 있습니다.

죽을수가 있는데, 그때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왕이 들고 있는 왕의 상징인 규를 이것을 내밀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왕이 에스더를 보면서 마음에 사랑스러움이 생기고,

왕이 들고 있던 금규를 내밀어서 에스더는 살아나게 됩니다.

살아난것만이 아닙니다. “어떤 소원이 있어서 왔느냐?” 그때 에스더가 이야기 합니다.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겠습니다. 그러나 혼자 오지 마시고, 하만과 함께 오십시오.”

왕은 기꺼이 하만을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왕이 또 묻습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그럴 때 에스더가 이야기 합니다. “내일도 잔치를 베풀것인데, 내 소원은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도 오실 때, 꼭 하만과 함께 오십시오.” 그리고 나서 하만은 집으로 갑니다. 너무 기쁜겁니다.

12, 또 하만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가 그 베푼 잔치에 왕과 함께 오기를 허락 받은 자는 나밖에 없었고

내일도 왕과 함께 청함을 받았느니라

지금 하만은 너무 기분이 좋은겁니다. 왕과 함께 잔치를 베푸는데 부른 사람은 나 밖에 없다,

그것만이 아니라 내일도 초대를 받았다, 내가 이렇게 잘나가는 사람이다 라는 것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13, 그러나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은 것을 보는 동안에는 이 모든 일이

만족하지 아니하도다 하니

기분좋게 밥먹고 나오는데, 문앞에 모르드개가 앉아서 지지리 궁상떠는데 밥맛이 뚝 떨어졌다는겁니다.

이 인간 때문에 내가 미치겠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만의 아내가 한술 떠 뜹니다. 14, 그의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들이 이르되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매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가소서 하니 하만이 그 말을 좋게 여기고 명령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장대를 세웁시다.

오십 규빗(25미터), 나무를 세워서 매달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말씀에서 무엇을 느낄수 있을까요?

우리가 눈에 보이는 원수 하만은 잘됩니다. 승승장구합니다.

눈에 보이는 하만은 왕의 인정을 받습니다. 왕후의 초청을 받아서 잔치에 참여하고,

내일 또 다시 초정을 받았습니다. 자랑이고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유다인은 어떻습니까? 모든 유다인을 진멸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모두 탈취하라고 하는 조서가 내려오고, 하루 하루 그날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안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어도 왠지 잘되는 것 같고,

또 실제로 잘되고 있고, 반면에 믿음의 사람들은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사는지,

하는일 마다 안되는 것 같고, 그럴때가 참 많습니다.

현재 보이는 그 자체만 보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고, 대적 하만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저희는 이미 에스라의 결말을 알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실패한 것 같고, 망한 것 같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하나님이 그것을 전화위복 시키십니다.

오히려 하만은, 모르드개를 달려고 했던 그 나무에 자기가 달리고, 유다인들을 하나님이 극적으로

구출해 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깨닫는 것은요, 지금 조금 힘들고 어렵다고 이게 우리 인생의 종말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 조금 힘들고 어렵다고 우리 인생의 끝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묵묵하게 변함없이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역전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들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이 믿음 놓치 마시고, 오늘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의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