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역대하26장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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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목)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26장은, 아마샤가 여호와를 버린 것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살해되고,
이어서 웃시야가 왕이 돼서 통치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웃시야도 마찬가지로, 그의 통치를 보면 대체적으로 하나님께 충실했던 전반기와 지나친 경제적인 번영으로
인해서 교만해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후반기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유다의 10번째 왕인 웃시야가 어떤 신앙생활과 어떤 통치를 했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여러 조상왕들과는 달리 비교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려고 애쓰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굉장히 주목할 만한 신앙생활을 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우상숭배만 하지 않으면,
그 나머지 부수적인 나라를 통치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한 없이 부어주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웃시야가 16살에 왕이 되어서 52년간 유다를 통치했습니다. 오랫동안 유다를 통치했습니다.
그래서 스가랴 선지자가 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구하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삶을 살았었습니다.
5절,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그러니 모든 것이 다 형통했습니다. 부러울것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교만해 지면 사람이 변합니다.
16절,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자신이 왕으로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이제는 제사장의 역할까지 침범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분향하는일, 성전을 관리하는 일은 철저히 구별하셨지요, 레위지파를 통해서 하도록 구별해 놓았습니다.
그 중에 아론의 자손을 제사장으로 삼아서 그들이 하나님께 분향하고 제사드리도록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웃시야는 그 역할을 자신이 감당하려고 했습니다.
결국은, 선지자가 막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권력의 맛을 보면, 누구의 충고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되라고 누군가가 충고의 말을 하면 그것이 듣기 싫어 악한짓까지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잠언16장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했습니다.
바로 웃시야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결국 웃시야는 나병에 걸리게 됩니다.
나병에 걸리면 왕이든, 백성이든, 천민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그 사회에서 경리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나병이 걸리자마자 죽는날까지 경리되어져서 쓸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23절, “웃시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그는 나병환자라 하여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곧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하니라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또 죽어서도 왕들의 무덤에 함께 장사되지 못하고 그 곁에 장사되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웃시야의 삶을 통해 깨달을수 있는것은요, 이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과 열정 참 좋습니다.
그것이 변함없을 때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우리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가장 편할 때, 가장 좋을 때,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바로 그때 마귀가 공격하기 좋은 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인간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주신 그 기준대로 실천하고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최후의 승리가 보장되 있음을 기억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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