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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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7장 - 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함께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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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금)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27장은, 아주 짧은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요담왕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제 26장에 봤듯이 요담의 아버지는 웃시야 였는데,
제사장의 고유역할까지 침범했다가 나병에 걸려서 불행한 최후를 맞이하는 그런 내용을 어제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아들 요담이 왕에 올랐습니다. 그가 행한 통치의 특징만 아주 간략하게 오늘 2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건축사업과 암몬자손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그들이 조공을 받치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요,
그러면서 오늘 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그가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다,
2절,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다,
아마 그 아버지가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걸렸던 나병을 보면서, 아마 그곳에 들어가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25세에 왕위에 올라갔다가 16년 통치하게 됩니다. 요담은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6절,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그런데 다 잘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던 요담이었지만, 2절 후반부에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다 잘했지만, 한 가지 백성들의 신앙의 문제는 요담이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부패했다, 신앙적으로 타락했다고 기록합니다.
밖으로 보여지는 나라는 강성했습니다.
유다 산중에 성읍들을 건축하고, 암몬 자손과 싸워서 이기고, 그래서 은 백 달란트와 밀,
보리 만 고르를 조공으로 3년동안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굉장히 큰 축복을 받은것입니다.
그러니 6절에,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밖으로 아무리 화려한 나라로 보여질지라도 내적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의 잘되고 강성함은, 군사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제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말씀해 주고 계시는 것은, 너희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셔서
너희를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너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너희를 버릴 것이다,
이것을 계속해서 알려주시고,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깨닫게 해 주시는것은요,
외적으로 보이는것보다, 내적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지금 요담왕이 굉장히 나라를 잘 통치하고는 있지만, 그렇게 보여지고는 있지만,
내적으로 백성들을 잘 통치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세우지 못하니까 타락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2절 말씀이 우리에게 오늘 주시는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담은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선한 행실을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그는 또 자기 아버지처럼 성전을 침범하여 죄를 짓는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은 계속 죄를 짓고 있었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적으로 잘하는것처럼, 보여지기 위한 거룩함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내면의 신앙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냐?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가시면서 보이기 위한 화려함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내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신앙생활로 복되게 살아가시는 하루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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