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하29장_시선고정
- 느헤미야강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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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화) 새벽기도회
29장은 25세때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 이야기입니다. 선왕인 아하스는 주변족속과의 위험을 앗수르와의 외교정책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성전문을 닫고 앗수르의 신들을 숭배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멸망할때에 그나마 유다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인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아하스가 블레셋과 에돔으로부터, 앗수르에이르기까지 당한 수치가 하나님의 징계임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25세에 왕이 된 후 성전성결작업을 했습니다. 8일동안 성전뜰을 성결케 했고, 8일은 성전내부를 성경케 한 후 제사장들로 하여금 제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성전문을 열고 성켤케 했다는 것은 앗수르와의 관계를 끊겠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히스기야는 닫힌 성전문을 열고 성결케 했으며 예배회복,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모든 문제의 해결임을 알았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성전을 닫고 우상제단을 만들고 더렵히지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위기를 초래한 것을 알았고 회복의 길을 열었습니다.
우리 역시 성결케 해야할 성전이 있습니다. 우리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전인 우리 각 사람이 진실로 하나님보시기에 성결한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히스기야가 성전을 성결케 하기전에 온갖 더러운 것이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우리 마음이 성전입니다. 성령이 내주합니다. 고민해햐 할 것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우리 모습이 존재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19-21절은 음행, 더러운것,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탐이 죄의 열매라 했습니다.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의 성전에 이러한 것들은 없는지 살피는 것이 우리의 성전을 성결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것을 비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채울때 우리 역시 바른 성전됨을 만들어 가는 것이고, 우리는 이 시대의 히스기야아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나눌 은혜는 34절이하, 성전성결후 자원하여 번제를 드리고 감사예물도 드렸습니다. 얼마나 제물들이 많았는지 제사장들이 다 감당하기 어려워 레위인들도 함께 제사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제사장이 제사를 주관해야 합니다. 몇 몇 왕들이 제사장대신 분향하려다가 큰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인들이 제사에 주관하는 것을 오히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형식이 중요하지만 내용을 기쁘시게 보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원칙이 중요하나 생명이 중요하고, 형식이 중요하자 그 내용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믿음이 길위에도 조식, 행정, 어떤 시스템, 혹은 경험들이 참 중요하나 그것을 담고 있는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것도 지혜입니다.
특별히 주목하게 되는 것은 선왕이 악한 왕 아하스에게서 어떻게 히스기야가 나올 수 있었는가 입니다. 2절은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하여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기록합니다. 히스기야의 왕됨을 다윗과 견주었습니다. 모든 열왕들의 선함으로 비교된 다윗입니다. 그런 다윗과 같은 삶을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극찬입니다. 어떻게 이런 삶이 가능했을까요?
성경은 1절에 그의 어머니는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의 신앙이 어머니 아비야에게서 나왔고, 아비야는 외할아버지 스가랴에서 나온것이라고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요? 딸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그 딸이 아들 히스기야를 바르게 양육한 까닭에 선한왕으로 만든 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어머니 아비야, 말로만 가르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삶으로 가르침이 뒷받침 되었기때문입니다.
히스기야는 약해진 나라를 회복해야 할 많은 과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제력,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하나님께 목적을 두는 것이 유다를 바로 세우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한 인생도 동일합니다.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그럴때 36절처럼 하나님의 예비하심의 은총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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