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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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31장 - 내가 섬기는 우상을 제거하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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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목)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31장의 말씀은,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섬길까 이런 문제에 대한 기록입니다.

1절에,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우리는 어제 말씀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유월절을 지키자고 히스기야왕이 전국 방방곡곡에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신앙의 부흥을 일으켜 세웠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끝나매이런 과정이 끝나고 난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외에 우상들을, 여기보면, 바알이나 아세라나 기타 우상들의 목상들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강력한 주장이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럼 그런 질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다른 것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을까?

이기심이 많구나, 오로지 자기만 바라보게 하시는 욕심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만을 섬기게 만드신 것은 저와 여러분들이 잘 되게 하시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초점을 하나님께 맞출 때, 잘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게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우상이라고 하는것이요, 아시는것처럼 어떤 형상을 가지고,

형상만 있는 것만 우상이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아세라 바알, 이런 것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더 의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상이다!’ 성경은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면 그 자체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런 것을 의지하지 못하도록 하셨을까요?

사실 그런것들이 내 자신에게 유익이 되고, 이익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따라가지만,

사실 그런 것 때문에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된다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따라가다 보면, 상처될 일도 없고요, 가슴아픈일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고,

하나님을 바르게 따라가면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히스기야는 유월절을 지키고난 이후에 그 외에 다른것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오늘 본문에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한 줄 믿습니다. 우리 안에 주님을 신실하게 모시고, 주님을 따라 살고,

주님께 내 모든걸 맡길 때, 그 외에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줄 믿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섬기기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내 상황과 환경에 우상이 되어지는 것들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럴게 될 때, 하나님의 평강과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삶 가운데 풍성하게 넘칠 줄 믿습니다.

오늘도 내 안에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