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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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장-영적분별력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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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목)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35장의 말씀은, 요시야왕이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시야는 므낫세와 같이 악한 왕이 아니라, 너무나 대조적인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을 주었던 요시야왕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배운대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8살에 왕이 되었던 요시야가 26살이 되었을 때, 유월절 절기를 율법의 규례대로
온 백성과 함께 완벽하게 지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시야가 드린 유월절은 사무엘이 드린 이후에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잘 지킨적이 없었다,
라고 할 정도로 아주 완벽하게 잘 드렸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절 보면,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되어 있는 그 방법대로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 앞에 아주 훌륭한 유월절을 지켰다, 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떤 왕보다도 정성스럽게 유월절을 지냈기 때문에 사무엘 이후에 이런 유월절을 지킨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8절,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지금 요시야는 이렇게 유월절을 잘 지키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해서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열왕기하에 보면 그 기록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역대하는 그것을 뛰어넘고,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20절에, ‘이 모든 일 후에’ 하나님 앞에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 충성되게 정직하게 잘 한 후에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바벨론을 치러 올라갑니다. 이 전쟁에서 바벨론이 이깁니다. 그렇게 바벨론이 세력을 잡아서 전 세계를 통치합니다.
그때에, 요시야가 나가서 애굽왕 느고를 막게됩니다. 그때 느고가 뭐라고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나보고 바벨론을 치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너희와는 상관이 없으니, 우리는 싸우지 말자, 그냥 통과해서 가는거다,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그냥 우리 일에 상관하지 말아달라’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요시야가 듣지 않습니다.
결국 그 전쟁에 끼어들어서 활에 맞고 죽게 됩니다.
자기를 대적했던 믿지 않는 나라 애굽왕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은 것 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죽었다! 라는 것입니다.
22절,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도 아니고, 적국의 이방나라의 왕의 입에서 나온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는 것이 사실 이해하기 힘들것입니다.
요시야도 그랬을 것입니다. 애굽의왕이 하나님이 말씀이라고 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요,
이스라엘 뿐만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모든 나라들도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게 저희들도, 믿는 저희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다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저희 믿는 사람들만 만드신게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것은요,
하나님의 음성은, 꼭! 믿는 사람에게서, 꼭! 신앙심이 깊은 사람에게서만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음성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경고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은,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단에게 빠지는 이유도 분별력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요시야왕도 하나님 앞에 유월절을 잘 지키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정직하게, 잘 섬겼던 왕이었는데,
마지막에 애굽왕 느고의 말을 잘 분별하지 못해서 비참하게 인생을 마감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들도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계속해서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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