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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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장_구하는 것은 다 받은자
- 느헤미야강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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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화) 새벽기도회
에스라 7장
에스라 1-6장은 그룹바벨 중심으로 바벨론에서 귀환하여 성전을 건축한 내용이고, 7-10장은 에스라를 중심으로 바벨론에서 귀한하여 신앙개혁을 하는 내용입니다.
7;1절은 에스라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에스라를 소개할때에 바사왕 아닥사스다 왕을 언급하는 이유는 이 일이 허황된 내용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해주는 것임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7;6절은 에스라를 소개하는데 모세 율법에 익숙한 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은자라고 소개합니다.
익숙한자는 능통한 자 라는 뜻입니다. 바벨론 포로 70년을 통해서 예레미야의 말씀을 발견하고 오늘의 고난이 말씀의 불순종에서 나온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에스라와 포로된 백성들은 포로된 땅에서 민족이 회복되고 개인이 다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말씀을 회복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모세율법을 바르게 알고 능통하게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말씀의 뜻을 발견하면 힘들어도 자신의 삶과 신앙을 능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에스라는 말씀에 능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 싸움을 통해 몸에 익숙하게 했던 것입니다. 훈련했다는 뜻입니다. 훈련없이 능통한 자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하루 하루, 말씀묵상을 통해서 연약한 부분을 채우고,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가까이 하는자, 하나님이 형통케 하십니다.
우리가 많은 것들에 능통해야 하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능통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분별하지 못하면 내가 가진 지식이나 경험이 오히려 믿음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에스라는 구하는 것을 다 받은 자였습니다.
요14;21절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며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면 알아야 하고 알아야 본 뜻을 깨닫게 되고 그래야 사랑하게 됩니다. 그때 구원받은 이후 그리스도인다운 삶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과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주목하기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을 다 받은자라고 말씀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려면 역시 하나님께 붙어있는 자 되어야 합니다.
10절, 에스라는 율법을 연구했을 뿐만이 아니라 준행했으며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말씀을 연구만 하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행하는 자이기도 했습니다.
에스라의 삶이 도전되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것은 말씀을 바르게 알아 능통한 것에 멈춘 삶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로 결심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본문 10절 초두에 우리말 성경에는 번역되어 있지 않은 ‘키’라는 접속사가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왜냐하면’입니다. 본문 9절에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에스라가 이끈 무리가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은 이유가 바로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유대백성을 통해서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할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욱 가까워진 마음, 형식적인 마음이 아닌 진실한 마음을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행할 때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
본문 11절 이하에 26절까지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내린 조서의 초본이 나옵니다. 초본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던 아닥사스다 왕에게 주목하게 됩니다.
아닥사스다는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이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 15절 - 18절은 은금이 사용도 은금의 사용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문 25절은 아닥사스다는 재판을 할 때 조차도 하나님의 율법을 근간으로 재판해야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놀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썬데이 크리스챤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일주일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세상의 가치관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과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세상을 보는 눈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통해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말씀을 읽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시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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