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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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장 -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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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목)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 2장의 말씀은,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위하여, 자재라던지, 기술자,

인적자원을 준비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성전건축을 본격적으로 솔로몬이 진행을 합니다.

 

1-2절에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솔로몬이 이에 짐꾼 칠만 명과 산에서 돌을 떠낼 자 팔만 명과 일을 감독할 자 삼천 육백 명을 뽑고

 

그럼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진행하게된 동기가 무엇이었습니까?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였습니다. 반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1절에도,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4절에도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6절 하나님을 위하여,

나중에 12절 후람왕의 답장중에도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라고 반복해서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아버지 다윗이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도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는 우리 기독교인의 신앙목적일 것입니다.

 

솔로몬에게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성전건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반복해서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건축을 진행하다 보니까, 일이 잘 풀립니다.

건축자재부터 시작해서, 일할 일꾼들 까지도 동원되서 일이 잘 처리되어 가는 과정을 오늘 본문에서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한걸음씩 인생을 살아갈 때, 길을 인도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도 붙여 주시고, 재정적인 부분도 채워주시고,

다른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나의 이익을 위해서 계획하고, 살아갈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의 삶이 좀더 편안해 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쓰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성경이 우리에게 늘 하는 이야기는,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을하고, 직장을 다니고, 내 비즈니스를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나의 어떤 쾌락이나 욕망을 즐기기 위해서만 일을 한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직장에서 일할 때, 또 내 사업을 위해서 일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일할 때, 하나님께서 주위에 많은 부분을 채워주시고, 붙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일을 위하여, 직장에서 좀 양보도 해보고, 희생도 해보고,

그러면 나 자신이 높아지기도 하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높아집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건축을 시작해서, 그 마음이 두로왕 후람에게 전달됩니다.

그렇게 되니까 엄청난 기술자들을 보내고, 레바논의 백향목과 기타 수많은 건축자재들을 보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저희들도,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런 믿음의 사람으로 거룩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