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하 3장 - 야긴과보아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4-16
- 1,167 회
- 0 건
2016.04.15(금)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 3장의 말씀은, 드디어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결심을 하고, 이제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1절에 그렇게 시작을 하지요,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솔로몬이 건축을 시작한 성전터는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이었습니다.
이 장소는 굉장히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는 장소입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모리아 산은 누가 제사를 드리던 곳입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렸던 곳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이 그 장소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났던 곳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이 성전터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임했던 곳입니다.
아브라함의 무조건적인 헌신이 드려졌던 역사적인 장소가 이 모리아 산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성전을 짓기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성전을 짓기로 성전터로 준비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솔로몬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곳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전의 내부의 크기와, 현관의 크기,
성소는 어떻게 꾸몄는가 하는 자세한 성전내부와 외부의 설명들이 나옵니다.
마지막 17절에는, 저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이지요,
야긴(하나님이 세우신다)과 보아스(능력이 있다) 두 기둥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성전전체의 모습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볼수 있듯이, 솔로몬이 지은 그 성전은 참으로 웅장하고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기간도 길었고, 2대에 걸쳐서 지어진 것이었기 때문에 웅장하고 화려하고, 멋지게 지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요,
솔로몬의 성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건축적인, 웅장하고 화려하고,
멋있는 건물로써의 훌륭함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 의미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성전 앞 두 기둥입니다. 올해 저희교회 표어이기도 하지요, “야긴과 보아스”
야긴은 “그가 세우신다, 하나님이 세우신다.” 보아스, “그에게 능력이 있다.”
솔로몬은 그가 쓴 시편에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127편1절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성전이든, 인생이든,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이 세워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의 힘으로 우리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이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야긴과 보아스라고 하는 두 기둥이 튼튼할 때, 우리의 인생은 튼튼하게 세워 질 줄 믿습니다.
올 한해 우리 새생명교회의 표어처럼,
다시한번 이 새벽시간에 그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인생,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는 인생으로 복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 대하 4장_후람이 복되도다 16.04.19
- 다음글 대하 2장 -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