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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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5장_성전완성의 마지막은
- 느헤미야강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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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화) 새벽기도회
성전완성의 마지막은
역대하5장
역대하4장까지 성전건축과 각종 기구들이 다 만들어지자 가장 중요한 일을 행합니다. 언약궤를 성전 지성소에 옮겨 놓은 일입니다. 이를 위해 솔로몬은 모든 장로와 백성의 지도자들을 다 모이게 한 후에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오게 합니다.
성전건축이 내외형적으로 다 구비된 것 같지만 언약궤가 제자리에 놓여질때에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만일 언약궤가 없으면 성전은 그냥 건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전안에 언약궤가 있기 때문에 성전다움이 있는 것입니다.
언약궤가 무엇이길래 성전됨을 결정하는 것일까요?
10절,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실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십계명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언약이 체결되었다는 계약서 같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유일한 하나님으로 섬기겠다는 것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는 쌍방계약입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것은 십계명을 지킬때 그 언약관계는 의미있음을 뜻합니다. 그 돌판이 든 언약궤가 성전안에 안치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새롭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찬송하고 화목제물을 올려 드립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반응이 있습니다. 13,14절입니다.
구름이 성전위에 가득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는 14절처럼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전에 가득하였음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이 지은 그 성전을 기쁘시게 받으셨다는 증거입니다.
오늘날 우리 역시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백성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고 성전을 통해 확증했다면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백성들은 성전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늘 생각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늘 생각함으로 언약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놓치면 언약을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붙드는 것은 하나님과 언약을 기억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신을 내어 주시기까지 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면 당신의 백성을 어떻게 보호하시고 책임지실것인지 알게 됩니다.
십자가를 날마다 기억하고 사는 사람은 그 삶과 인생은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듯이
십자가를 기억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지속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쁨, 영광이 되는 삶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십자가를 기억하고 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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